진짜 없어요
불금 부터 주말 내리 싸다니든 집에서 쉬든..
너무 달릴경우 몸이 뻐근하기도 하고, 집에서 뒹굴 거리다 인나면 몸땡이가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아여
월요일이 있어야 새로운 불금이 있고 주말이 있다는 믿음 같은거..
뻥,, 구라 아닙니다.ㅋ
제일 좋아하는 요일이 수요일.. 한주의 중간이고 곧 불금에 주말인거죠
그다음이 월요일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아... 제가 잠 욕심이 없어요
20대 초반부터 평균수면 시간이 5시간 정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그게 이유가 될런지는..
시골 살았는데 새벽 네시에 깨서 랜턴들고 밤 한 바구니 주워오고 등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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