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입니다. LH 매입임대주택에 으로 이사한지 7개월째
아랫집 조현병 아주머니 분께 폭행에 스토킹까지 당하고 제차까지 다 부스고 심지어 새벽에 쫒아와서 놀란 10살 아들은 저한테 달려와서 안기다 발목이 돌아가 깁스까지 하고
지금5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통증을 유발하고 있어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고 저역시 동네 산부인과에서 자궁암 판정받고
전대병원에서 조직검사 받고 3일후 주먹으로 옥상에서 망치로 저희아들방 천장을 내리쳐서 그만좀 하세요 하라고 올라갔다가 막무가내로 맞고 가슴 윗부분에 실금이 갔는데 무죄가 나고 아이까지 때리려하는건 기본에 매일 뭔지모를 탄냄새를 풍기고 저희집만 20여차례 쫒아와 욕설에 협박에 그런데도 무혐의 나왔습니다. 상해진단서와 소견서까지 나왔는데도요 아이와 저둘뿐이라 만만한지 매일 괴롭혀서 머리에
피고름이 용암터지듯 솟구쳐 올랐습니다.
이의신청걸구 계속 고소해요ㅈ
서라도 살아야겠기에요 이런여자인데 오히려 조직검사 까지한 저에게 검사가 무혐의 준다고 고소취하 부추겨 시킨대로 했습니다. 죽지않아서 사건이 안되나 보다 했습니다ㅠ 몰랐으니까요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여자보고 말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찔렸는지 와서 이날부터 괴롭힘과 스토킹이 시작된겁니다
올랐을까요 ... 여자혼자 아이를 키우기에 세상이 참 무섭고 나쁜사람들 뿐이구나 생각들어 미친듯이 이래서 이렇게 억울해서 죽나했습니다. 그런데 보배드림에서 원본을 올렸는데 영상을 짤라서 올라오네요 ㅠ 뒷편이 더 기막히거든요
최근에 이런 사례가 방송에 보도가 된 적이 있는데 임대아파트에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사 온 사람들이 고통 받다가 LH에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이사를 가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왜 내가 이사를 가냐고 주장해봐야 나만 손해입니다.
유태인 탈무드에는 미친 개의 귀를 잡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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