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때 개보리랑 산책하다
쫄딱 비맞고 들왔는데요
(예보는 오늘까지라 해 개보리의 개권을위해)
오늘 재낄려고 맘 먹었는데 말임니다
녹음이 푸르게푸르게 짓푸르게 눈 영양제를
바다와 더불어 선사합니다
그라몬
동래정씨 각시랑 살포시 손잡고 소풍을
가볼까예 (저흰 쑈윈도 부부라 밖에선 친한데
차에서 이런저런 말 하다 말꼬리 잡아서리
아임 음악노래가 취향이 시끄럽다 꺼라
틀려서리 또 싸울수도 있긴 있습니다
왜 또 그런노래 틀어,,,,,,,)
아고아고 허리야 일단 좀 누워야겠슴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번주 비 안 가라며 책임져 ㅡ랑
좋은 하루 되세요 ~~
조으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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