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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4515
여긴 제가 숨겨둔 보물같은 장소입니다
40년 가까이 다닌곳이고
마지막이 제작년...
사장님 부부도 많이 늙으셨고
자녀가 결혼해 손주도 생겼으니
시간 만큼 추억도 많은곳
백여미터 헤엄쳐 들어가면 성게가 지천이고
작살로 찌른 놀래미에 섭을 따서 구워먹던
눈감으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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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잉가요
사진만 그래보입니다 ㅎㅎ
난 타락햇어ㅜㅜ
파도소리를 음악에 삼아
맥주한잔 홀짝하믄서
낭만을 느껴야 하는데
콧구멍에는 먼지만
쌓이네요 흡..ㅠㅠ
천재다 천재 ㅋㅋ
지능바이크타고가고싶내우
다때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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