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사이다같은 청량감 선사해주시는 많은분들...자기일처럼도와주시는거보면
대단하십니다.
제게도 이상한일이 생겨버렷네요.ㅎㅎ
얼마전부터 보트트레일러가 주차장에 세워져있는데 제차가5m가넘는데도 제차보다길게 연결봉이 툭튀어나와있어 깜박하면 사고나겟다싶어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주차스티커가 붙어있길래)등록받아준적없고 차에껄 트레일러에 붙힌듯하더군요
빼달라고는 요청하고있다는데 말을 안듣나봐요.에휴
저도 예전 배스에빠졋을때 보트도있었지만 업체주차장에 달결제하고 주차관리맡겻지 단지내에 주차할생각을
하다니 너무한거같네요.
이거 물리적으로하면 쌈만 날거같은데 법적으로 할방법은 없을까요?
스티커로 장난친거니 기망죄나 뭐 비슷한거로 고소당해봐야뺄거같아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대화로 해결될 사람은 아닌듯요.
백퍼 등록 안햇을터
관리소에 계속 민원넣어야죠
아파트는 그잘난 사유지라 법적으루 어찌 할수없어요
역지사지를해줘야하는데 쉽지않네요
ㅜㅜ
제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딸배충이 살아요. 그충은 섹팅어랑 오도방을 번갈아 알박기를 하며 주차를 하는데 관리소에서 그 세대로 연락을 햇는데 오히려 지랄를 하더래요 그럴수도 잇지라며... 아무튼 세상이 뭐같아요. 기본 질서 도덕을 지키는 사람만 바보인거죠
기사화되었네요?역시 보배는 빠르군요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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