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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사태요약>
민희진의 과욕.
하이브의 정당한 대응.
6,000억~1조 가치가 있는
어도어가 날아가도
가만히 있을 등신은 없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매우 유사함.
과욕은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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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진 못했고 대충 슥 훑어보니깐
대기업이 하청 잡아먹고 하청기술 빼낸걸로 보였습니다만
20%주주가 80%주주 담그려다가
사전에 발각되어 실패한 사건입니다.
제가 본건 기자회견이니깐 당연히 어도어 의견이겠죠?
빼애액 흑흑흑이 앞서는 말이 더 신뢰가 갑니까?
굳이 빼애액, 흑흑흑 이란 저런 조롱섞인 댓글을 꼭 달아야했을까? 란 생각을 해보시길
하청아닙니다;; 멀티레이블로 운영하고있습니다
지분도 원래 하이브가 100% 였고 민PD에게 20%정도를 상여로 지급한겁니다
그 뜻이 달랐다면 정정하겠습니다
까도 제대로 알고 까야지,,
민대표 불러오면서 지분 20%나 준거임
그냥 직급이 대표인 직원에 불가하나 20%나 준 거임..
능력있는 직원이 입사후 콜옵션으로 지분 20%받았으면 많이 받았다고 봄..
그러나 그 그 회사에서 창출한 모든 권리는 회사의 권리임..
20%가지고 콜옵션으로 회사 나락가게 한다음에 집어 삼키려다 걸려서 선빵 맞자 징징징하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뭘 알아야 까죠 뭘 모르는데 어찌 깝니까
제 생각을 이야기 한겁니다
제일 정확한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BTS버프받고, 하이브 플랫폼타고 승승장구 한건데,
민희진은 뉴진스를 자기가 키운 자기꺼라고 생각하는듯...
뉴진스가 타기획사에서 나왔으면''잘안풀렸을거임.
BTS의 후광을 입고 자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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