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를 산다산다 하던게
벌써 4년이 훌쩍 지나고 있는데 마리조
여름 제외하고는 혼수로 장만한
스타일러로 커버가 되서 고민이 없는데
여름만 되면 김짜꿍 셔츠랑
막 입는 제 바지 구김때메 매년
다리미를 살까 그돈씨 세탁소에 맡길까
고민스럽네요
싸구려 스팀 다리미 두어번 삿다가
구김도 안펴지고(스킬부족잉가@.@;;)
급할때 세탁소 가기도 번거롭고
수거하고 배송해주는곳은
세탁은 잘해주던데 다림질은 시원찮더라고영
둘 다 장단점이 있어서
여직 고민중인데 마리조
어제 마트 갔더니 좀 쓸만해보이는게 10만원 언저리던데
판떼기까지 구입하면 더 비싸질텐데
그돈이면 세탁소 20번 이상 이용할텐데
제 바지도 한개 이만오천원뿌니 안하는데*.*;;;;;;;;
주부 뉸나 형아들 댁에서 다림질 하시나요?
세탁소를갈까요*.*;;
다림질하믄 오래 갑니다
문제는 제 똥손이 *.*;;;;;;
그 쫙 펴졌을때 쾌감이 있어유.ㅎ
김짜꿍이 못미더워 하던데 마리조
조금 더 상의 해봐야겟어요*.*;;;
스타일러,다리미,드라이 3콤보네여....ㅠ_ㅠ!!
근데 드라이 맡기는게 젤 좋더라구여>_<
급할땐 좀 불편하고
수거하고 배송해주는 곳은
다림질이 좀 시원찮고
다리미를 하나 구비 해놓긴 해야 할까봐요
집이 좁으니 뭐 하나 사기도 겁나네요ㅜㅜㅋ
저는 잘 안되더라고영ㅜ
그 와중에 떨어뜨려서 다 빠사먹었어요ㅜㅜ
저도 똥손인데 한~두달 실패하고 요령 터득했네여..!!
다리미 사시고 해보시다가 안쓰시면 당근!!@@
왜 습기가 찰까나 고장인건가요
다림질은 어쩌다해도 필수품이니깐
구비해 둬야함
원래 그릉거 아니예요?
저는 스타일러 쓰고 나면 옷 다 빼고
문짝 열어놔요*.*;;
말함
그런데 침구류 코스 1시간40분동작후
침구가 축축하다 라
(이불.베게.카펫등이 다)
단벌이라....
세탁기 돌리고 나면 쭈굴쭈굴*.*;;;
꿀팁 감자함미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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