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원 바자회 다녀왔습니다.
구경도 하고 점심도 맛나게 먹고
오랜만에 편한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물론 작지만 기부도 했습니다.
보배 회원님이 협찬하신 커피차가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났습니다.
원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자세히 말씀 드릴수 없으나
원장님 집안에 슬픈일이 있었고
예전에 다친 아이가 몸은 건강해졌으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여건이 되신 보배 선후배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선한 영향력.
보배드림 화이팅입니다.
그러고보니 시간이 빠르네요
그 사고 당시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죠
모든 친구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시간이 빠르네요
그 사고 당시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죠
모든 친구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저도 작게나마 기부했었는데 좋은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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