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에 개인주의가 너무 심한듯
예)종로 3가역 6-2에서 내리면 3호선으로 갈아타는 루트가 빠름
종로5가역에서 나이 5~60 먹은 인간들이 탔으면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종로3가역에서 빨리 내리려고 지들 뒤에 사람들 타려는데도 문 양 옆에 우두커니 딱 서있음..그것도 퇴근시간 사람 많을때 .. 얼마나 빨리 가나 지켜보면 막상 빨리 못감..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꽤 많음.. 또 출퇴근 시간에 안에 사람 많아서 탈수 없음에도 지 타겠다고 밀면서 타는 새끼들도 많음..그냥 기다렸다 다음차 타면 될껄..
운전할때도 그렇고 시민의식이 후진국 만큼 되는듯
중국사람 욕하면 안될듯... 내 기억으로 2002년 월드컵 그때 전후로 빌런도 많이 없었던것 같고 질서 정연 했던것 같은데 20년 사이에 너무 많이 변했음..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물론 아직도 빈 자리 껴 들어 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에 세차 하러 갔다가 앞 차와 간격을 띄우고 뒤에서 대기 하고
있었는데 제 앞으로 껴들어와서 세차장 기계 앞으로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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