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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03 (토) 01:3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22년도에 가끔 기분전환 하고 싶을때 부담없이 타려고 데려온 2세대 전기형 TT 로드스터 입니다
신차가 쏟아지는 판국에 아직까지도 폴딩키로 키꽂고 돌려야 하는,,, 그런 감성이 있는 차량 입니다ㅎ
처음엔 있는 그대로 타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주행질감도 좋고 완성도도 높아서 애착이 많이가네용
요즘 최첨단 옵션을 갖춘 차량대비 써금써금한 독썩만에 갬성도 있구요ㅋㅋㅋㅋ
다가오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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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서 가져오자마자 폴리싱 후 유리막까지 올리긴했는데
년간 5천키로 이하로 운행을 하다보니 더러워질일이 잘 없다보니 그래보이네요ㅎㅎㅎ
봄이 기다려지시겠어요
아무래도 봄이 최고긴합니다ㅎㅎㅎ
여름엔 오히려 더워서 못 열고 다니겠구요..;
하다가 다 썩어서야 데려와서 열심히 리스토어 했네요..ㅎㅎ
세컨 혹은 써드카로 ㅊㅊ 드립니다!
딱 그 용도로 즐기고 있습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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