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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675126
굉장히 작아졌읍니다
잘하면 이대로 종결할 수 있을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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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차고 다니는거
리얼 자괴감 듭미다
작은 것이면 속도 안비우고 그냥 부분마취로 톡 떼어냄....
키우면 척추마취 해서 항문을 남대문 사이즈로 벌리고 떼어 내야 함...
물론 사전에 관장해야 하고...
수술 후에도 몇 시간 동안 하반신이 마비되는 X 같은 경험을 하게 됨
수술하고 저혼자 내려와서 쩔뚝쩔뚝
걸으니까 의사랑 간호사가 이분 어떻게 걷냐구
수술할때 안아프셨냐 물어보던군요
수게 최하위권
새벽에 차가운 포터시트에 앉아버릇해서 걸린거야
ㅠ
그리고 잘 알겠지만 응아 시간은 최대한 짧게..
완전 신세계에요~
치질땜에 고생하시는거 보면 예전 생각이 나네요.
치통보다 더 고통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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