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거운법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커지면 기업가 사업가로 불리우죠.
코로나로 인해 특수를 보는 업종도 있을것이며
고전 하는 업종도 있을겁니다.
대게 9.5할이 고전 하고 있을겁니다.
당신의 업종이 시련에 빠졌다고 너무 힘들어 말고
당신 업종이 특수라고 너무 기뻐마세요.
세상의 변수 수만개 중 몇 가지 변수를 맞았을 뿐입니다.
이런 위기가 기초 체력 없는 신생 업체일 때 찾아오면 무방비로 당하겠지요.
하지만, 이런 위기가 찾아 왔을때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주는분은 앞으로도 더 한 역경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겠죠. ^^
저 또한 짜릿한 사업의 맛을 보기 위해
대나무 모죽 몇 그루 심어 봤습니다.
대나무란 본디 5년 동안은 싹도 안나다 갑자기 30m로
훅 자라나지요.
사업도 대나무와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수게에 오신 이글을 봐도 절대 이해 못 할
몇 몇 분들이 보여 안타까움에 끄적 거려 봤습니다.
내가 당분간 자리를 비워도 돌아가는 사업을 말씀 하시는 거죠 횽님?!
그정도는 요새 초등학생도 다 알아요~^^*
핵심에서 벗어났어요. 당신은 초딩 이하의 독해력을 갖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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