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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마음이 편치않다.
그래도 귀여워하던 녀석이었는데.
내 등에 칼 꽂더니 기껏한다는게 자게가서 샌드백이 됐네.
오늘밤 술이나 존나게 마셔야겠네.
귀여웠던 고故 녀석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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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대했나...자책감도 들긴 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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