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영부인이 될뻔했던 여인
정경심교수
윤석열과 언론에 의해
꿈은 사라지고
아래 갑질 여성으로 국민들 뇌리에 남았네
오늘 수위아저씨 나한데 혼나는 꼴을 보고싶어서 ....
이말을 듣는 순간 내귀를 의심했다 .
나도 아파트 살지만 수위아저씨들 만나면
대개 연세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라
보통 아파트 주민이라면 이렇게 말한다
" 수고하십니다 "
"추운 날씨에 눈까지 치우느라 고생많으십니다 "
그런데 혼나는 꼴을 ~~보고싪냐고 ?
평소 이여인은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 어떻게 대햇을까 ?
짐작가는 부분이다 .
영부인 되엇으면 국민들을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 ?ㅎ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국무위원들 멘붕케하던 말이 생각난다 .
회의에 지각하는 주제에 변명이랍시구
재벌 혼내주고 오느라 늦었다 ..
내뱉는 모습을 보면서 저사람은 나이 60넘었고
서울대 출신이니 뭐니해도
인성이 글럿다고 생각한 순간이다 .
왜?
내가 인생에서 걸르는 유형이 딱 하나 있는데
약자에게 갑질하는 사람이다 .
이런 사람은 자동으로
강자에게는 약하게 되어있다 .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재벌 개혁을 하고 검찰 개혁을 하나?
자기들이 더하면 더했지
이런 사람을 나는 혐오한다 ..
그래서 저런 사람들을 물고빠는 좌파의 뇌구조를 나는 이해할수가없다 .
좌파는 평소에는 자신들이 약자라고 코스프레하면서
일단 권력을 잡거나 부를 거머쥐면
눈뜨고 못보아줄 그런 존재인가 ?
이건 나의 추측이다 ..
문재인과 조국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소박한 시민의 답변은 아래와같다
밥은 먹고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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