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갔다온 사이 부모님에의해 이미 인수된 차를 처음 본 사진
3.0 익스클루시브 판테라그레이/브라운투톤 조합입니다.
전면의 깜빡이 led가 정말 깜빡이로써만 존재한다는게 너무 아까워보이긴 하덥니다;;
근데 또 뒤쪽은 또 led가아니라 그냥 전구입니다;; 이부분은 G80에서도 3.3모델은 전구가 들어가지요.
얼마 가격차이도 안나는거 그냥 넣어줬으면 좋지않았나 아쉬움은 있습니다. 튜익스옵션은 아무것도 안들어갔기때문에
번호판등도 호박불입니다. 이부분은 추후에 다이해보겠습니다;;
아직 비닐도 안걷은 새차로써의 마지막 사진이구예
비닐 일부 걷어내고 순정매트 걷어내고 5D매트 장착하고 핸들커버까지 장착했습니다. 브라운시트가 맘에들더군예
논란의 시계는 튀어나와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놀라운 네비의 시인성때문에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였습니다.
또다른 논란의 3.0 람다2엔진입니다 부모님차 제네BH330을 가끔 빌려타곤 했었는데 차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후륜과 전륜의 차이때문인지..? 어우 잘나가더군예 제네는 셋팅때문인지 악셀링이 한템포 느리게반응한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랑죠는 그런건 없네예, 그래도 승차감은 확실히 제네가 우월한듯합니다;; 제네는 18인치 그랑죠는19인치라
인치에서 오는 차이가 있더라도 차량의 기본기가 다르다는건 느껴지덥니다
슴살에겐 과분한 첫차지만 부모님이 베풀어주신만큼 안전운전 해야겠섭니다;;
좋겠네유 ㅠㅠ 안전운정하세유
그런데 20살 맞으심? 맞으면 금수저..
20살 아들을 3.0 사준다고?ㅋㅋㅋㄱ
안봐도 엄마차고만 빌려타다 군대가면 끝이고만
개욱김 흑수저들 허세부리는꼴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차량등록증에 본인이름 나온거 인증 해주세요
워낙 구라판인지라 의심병 돋는 사람이 나옴
그리따지면 난 차4대네 ㅅㄱ
슴살이라 제이름으로하면 보험비 폭탄맞아서 명의는 아버지명의로 되어있는데 찍어올려드릴까예;;ㅋㅋ
그라믄 의미없죠 본인이 아니믄
3.0 너무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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