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게에서 보고 난후에 야심한 밤에 차 없는 도로에서 60키로로 달리다가
EPB 강제로 걸어봤습니다
울컥 거리면서 차가 시속 3-40정도로 줄더군요 한번 더 걸어보니
또 울컥 거리면서 속도가 퍽 줄고 한 3번 하니까 멈추데요
근데 차에는 안좋은거 같음 운전자가 기절이나 이런걸로 운전 불가능할때 쓰는게 맞는듯
바로 주행중에 EPB 조작하지 말라고 경고문구 클러스터에 파바바박 뜨데요
국게에서 보고 난후에 야심한 밤에 차 없는 도로에서 60키로로 달리다가
EPB 강제로 걸어봤습니다
울컥 거리면서 차가 시속 3-40정도로 줄더군요 한번 더 걸어보니
또 울컥 거리면서 속도가 퍽 줄고 한 3번 하니까 멈추데요
근데 차에는 안좋은거 같음 운전자가 기절이나 이런걸로 운전 불가능할때 쓰는게 맞는듯
바로 주행중에 EPB 조작하지 말라고 경고문구 클러스터에 파바바박 뜨데요
옆사람이 조작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원래 취지가 그런건지는.. 처음 듣는 소리라.~
근데 EPB는 걸면 차가 감속이 퍽퍽 됨
드리프트 할 때.. 사이드 당겨서 한다는 사람도 있고....
원래 목적이 긴급 제동이라는건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르삼차탈때 시동꺼면 자동으로 EPB체결되는데 고속주행중 차량 이상 시동꺼지면 EPB걸리면서 뒤가 돌지않을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한마디로 최후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둠+.+
제동 능력은 차종,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요.
어차피 일반 주차 브레이크 레버 방식과 동일하게 케이블을 모터로 당겨주는 것 뿐이라...
단점은 비상 제동 용도기에 수동 브레이크 레버 방식처럼 미세한 제어는 불가능 합니다.
연습 많이 해서 손꾸락 ABS 처럼 스위치 깔짝 깔짝 당기면 가능할지도...
원래 epb 긴급제동 기능 있습니다.
수동 사이드는 주행중 땡기면 뒷바퀴 잠겨서 차 돌아버리지만
긴급모드는 자동으로 힘 조절을 해주기 때문에 서서히 감속됩니다.
비상시 쓰라고 만들어놓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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