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세단.. 그것도 가솔린만 고집하다가... 몇대씩을 대차하면서 타보고,.,., 디젤 픽업트럭으로 넘어왔는데..
넓어진 시야하며.. 디젤엔진 특유의 부스팅포인트.. 인상적이네여. 더욱이 프레임바디라
동승자들은 괴롭지만 저는 즐겁게 탈듯 합니다.
대차를 한지 이틀이 되었네요.. 자세한 건 몇개월이상 타봐야 알겠지만..
디젤과 가솔린.. 이거 하나로도 차량이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보배 분들 모두 안운 즐운 하세요~
차체가 높아서 시야도 편하고요
다만 디딸 ㄷㄷㄷ과 고속에서 탈 때 안정감,뒷좌석 승차감은 진짜 압살이더라고요
가끔 직장동료들 에슈비 뒷좌석 타보면 제가 운전할 땐 몰랐는데 엄청 출렁대더라고요
가솔린 suv 그 정숙함이란.. 경험한자만 알죠.
차는 무조건 세단
색깔은 검정 아니면 흰색
앞으로 디젤은 거를것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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