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저같은 상황이신분들 계신가요?
때는 2017년 8월 예전에 친했던 친구한테서 카톡이 옵니다
30만원만 빌려달라고...1주일후에 정확한 날짜 짚어서 그날 준다고..
저도 이친구에게 빌린적도 있고 예전에 친했던 사이라서 아무고민없이 일하는도중 폰뱅킹으로 30만원 쏴줍니다.
그리고 그날이후 잠수타네요...하....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친구2라는 놈한테 이얘길 합니다..
아직도 안주냐면서 같이 웃엇습니다.
이런상황을 알고있는데 친구2가 어느날 전화가와서 자기 마누라가 30만원이 필요한데 돈좀 빌려달랍니다.
또한 바로 생각없이 쏴줍니다. 이녀석또한 잠수입니다.
그리고 작년 9월 제가 교통사고로 집에서 쉬고있을때 친구1에게 카톡을하니 받습니다.
문병옵니다 문병와서는 돈갚으라니깐 낼 준다고합니다.믿습니다
또잠수입니다
결론은 친구1,2에게 30만원씩 당하고 1년넘게 못받고있습니다.
그냥 잊을려고하는데 둘다 너무 괴씸합니다.
솔직한 지금심정으로는 밤에 몰래가서 차유리를 깰까..아님 솔직히 걔네 부모님을 찾아갈까 생각중입니다.
이럴땐 다른 방법이없나요?
자칭 친구1,2와 손절 하고 잊으시길
다행이네요 큰 통수맞기전에 끝낼 수 있어서
그런 소액은 절때빌려주지마세요.
급하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받으면 됩니다.
직장인이면 신용카드 다 있을껀데.
제가볼땐 마누라몰래 안마방아니면 토토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러면서 자기할거 다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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