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19040410310637467de3572ddd_18
미국에서 제네시스 판매망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는 분위기입니다.
G70이 3월에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섰네요. 스팅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작년말부터 판매량이 조금씩 오르더니 1150대가 팔렸네요.
1000~2000대 수준을 유지한다면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스팅어와 이정도 판매량을 유지한다면 지속적으로 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차 좋아지겠죠~
g80신형 나오고 gv80 나오면 제네시스 브렌드 전체적인 호조가 보일듯하네요
차차 좋아지겠죠~
g80신형 나오고 gv80 나오면 제네시스 브렌드 전체적인 호조가 보일듯하네요
사실 이급이 브랜드가치가 정말 많이 중요해서 첫술에 배부르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신차 빨두 생각해야종~
북미 올해의 차 빨두 오래 안갈꺼고요~
아니 진작부터 잘 팔수있는걸 왜 삽질을 셀프로 해가지고 ㄷㄷ
g70은 작년말 본격 판매 시작해서 지금 피크를 찍고 있는데 앞으로 좀 잘 팔리면 좋겠네요.
현지 출장으로 자주 나가는 데, 제가 만났던 30-40대 미국인들에겐 g70은 관심 밖이라는.
여전히 3과 c에 주력합니다.
올해차 상 받았던 줄리아나 g70은 관심 밖이더군요.
오히려 스팅어와 아테온에 흥미를 많이 가졌습니다. 특히 지금 판매되는 스팅어는 기아차와 3.3이 0-60 가속력에 놀라하는 분위기 ㅋ
저도 한국사람이다보니 g70 홍보도 종종 합니다. 스팅어가 4시리즈 그란쿱이면, g70이 3시리즈라고... 3이 4보다 더 빠르지 않냐! g70도 관심 가져라!
G70 스팅어는 일단 일본브랜드 동급모델이 주된 경쟁상대겠죠.
미국에서 독일차를 판매로 꺾겠다!이건 마케팅 레토릭으로 봐야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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