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로스슈가(구 전주전기차장수) 님, 이제는 비겁하게 말바꾸기 까지 합니까?
지난번에도 말 바꾸지 말라고 했을텐데요?
말하기 조차 더러운 표현인데, "개가 똥을 끊으랴"라고 했다구요??
자꾸 비겁하게 말바꾸기입니까?? 저 '개'는 누구를 칭하는 건가요??
님은 항상 이런식입니다. 남 인신공격이나 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말이나 바꾸고 말이죠.
또 나와서 대화하자하면 스스로 부끄러워서 못나오는 게 님 아닌가요?
저한테 그랬죠? 그렇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적 위치가 되냐 구요.
전 이런 이야기 듣고 님이 정말 딱하더군요. 아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무슨 사회적 위치가 중요합니까.
님 스스로 그렇게 님을 낮게 생각하면서 모니터 뒤에 숨어서 남 조롱이나 하는 거 정말 딱합니다.
제발 인신공격 좀 하지 마세요. 진짜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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