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차량타고 연8만 키로 정도타는데요 일때문에 장거리운행 및 외근업무가 많아서요
아직 제차 외에는 거의 타본적이없어서 혹시 중형차량을 타면 운전할때 피로도 차이가크나요?? 다음차는 k5 신형 풀옵 생각중이구요
뭐 준중형과 중형차량에 승차감및 운행피로도 가 크게 차이가없다고하면 상관없지만 차이가 많이난다하면 기변 고려하고있어서
선배님들에게 여쭙습니다.
차량 기름값은 회사에서 제공하여줘서 크게 유류비걱정은없습니다.(한달 5만원 이하 제돈으로 주유) 보험료도 일정부분지원이있어서요 ^^..
물침대 차라도 지루하면 심적 욱체적으로 피곤해집나다.
빠른차 타세요.
준중형과 중형은 체감적으로 확 차이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구형차량과 신차의 차이와 함께 타보면 차이가 체감드는 정도일테고
준대형 이상급부터는 역시 차이가 큽니다.
정말 이상한 회산데... 연 8만km면 차지급을 해주거나 차량 지급이 안되면 자동차 값 명목으로 최소 500만원은 지원해야 정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형에서 준중형으로 타는것보다 준중형에서 중형 타는 체감이 훨씬 더 와 닿더군요
저는 첫차 준중형에서 지금은 준대형타지만
준대형=중형 승차감이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연8만 주행이면 차량 감각상각비가 좀 아깝긴 합니다..
비꼬는게아니라..
문제가있어보이는데요..
문제가 많네요
새차사고 1년뒤에 10프로 감가먹는다해도 키로수 때문에 그두배는 될거같아서..
피로도 내려갑니다
담에 HDA 있는차 타보시면 후회없으실덧 합니다
주행거리가 그정도 되면 이건 유류비가 문제가 아님...ㄷㄷㄷ
작년에 신차사고 매일 타는게 아니다 보니 100% 적응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차량 10년 넘게 타고 있었으니 이 차량과 저는 한 몸 상태 입니다.
승용디젤로 가심이
다음에 가실 땐 안전/편의 옵션은 다 집어 넣고 가시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차량은 자신과 잘 맞는 차종이 있다보니 주행이 많은 사람들은 렌터카 등을 통해서 하루정도라도 타보고 결정해야.. 저 친구가 새차를 구입하면서 기존 차량을 가족에게 넘긴다고 했다가 새차가 자신에게 맞지 않아 결국 기존차량을 17년 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겨우 기름값 지원만으로 일년에 8만키로 탄다면 어후~
(소모품등 기타 차량 유지비 등등도 본인돈으로 한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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