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할수도 있지만 초딩고학년들은 이걸 이용할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요즘 애들이 세상물정 빨리 배워가서 어린이 범죄보면 성인들 범죄 못지 않으니깐요.. 고의사고 내는식으로 작은 접촉사고 유발할수도..
추가적으로 교통교육도 자신의 보호차원에서
주마다 몇시간 이상 애들한테 교육도
필수로 해줘야함.
@코너에주차하면신고함
님도 당사자 가족이 되어보세요.
님께서 교통법규 다 지켰는데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사망해서 3년 교도소 직행입니다. 직장도 수입도 없고 남은 부인과 아이들은 어떡할까요? 범법자의 자식으로 손가락질 받고 당신은 샇로 복귀해도 징역범으로 누구하나반기지 않는........
꼭 당신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오바할수도 있지만 초딩고학년들은 이걸 이용할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요즘 애들이 세상물정 빨리 배워가서 어린이 범죄보면 성인들 범죄 못지 않으니깐요.. 고의사고 내는식으로 작은 접촉사고 유발할수도..
추가적으로 교통교육도 자신의 보호차원에서
주마다 몇시간 이상 애들한테 교육도
필수로 해줘야함.
물타기하는 벌레들 줠라설치네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즉 이구역내에서 운전자는 어린이를 보호할의무와 책임을 부여받는거다.
아이들은 실수할수있다고 확정하고 정한구역이고 보강되는법이 민식이법이다.
법을 이해하면 이법이 어린이를 보호하고 또한 운전자의 억울할수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거다.
진짜 적당히 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변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속도 줄여서 가는것이 그렇게 어렵나 처벌유무를 떠나 자기가 운전하다가 아이가 다치면 평생 트라우마 안되겠음? 그리고 안전펜스도 설치해 준다는데 그럼 애들이 그걸 뛰어 넘어서 차에 일부러 박으러 오는것도 아니라서 훨씬 신경쓸것이 줄겠구만
일단 이글이 왜 개소리냐면 우리나라 운전자는 스쿨존이든 노인보호구역이든 어린이보호구역이든 마을보호구역이든
카메라가 없는 한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음.
우리집앞이 내리막 스쿨존인데 지키는차 본적이 없네
물론 그럼 성급한 일반화 하지말라고 하겠지..근데 어쩌지 여기가 교통량이 이 동네에서 제법 많은 도로거든~
고로 운전자가 안지킬게 뻔하니 모든 보호구역에 시속 30짜리 카메라 설치가 답. 그래야 지키지 ㅋㅋ
스쿨존인데 막 왕복 6차선8차선 이런데에서 사고는 덜하죠
좁은 곳,왕복 2차선 이런데에서 사고가 많죠 건너기 쉬운데? 운전하는 입장에서 그런 골목만 다니실리 없고 한달에 몇번을 지나가겠습니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신경쓰며 다니면되는거죠 스쿨존 그 좁은 골목에 지나가는데 30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1~5분? 그 시간 좀 더 신경쓰지는거죠 그 조차 참지못하면 돌아갸거나 버스타셔야죠
다소 처절이 과도한 면도 있지만 더 강한 법규가 필요하다 봄니다. 사람들이 차를 기준으로 도로를 기준으로 봤을때 너무 과도하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생명을 생각하고 럭비공처럼 예측할수 없는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일반도로도 아니고 특정보호구역에서는 법규 잘 지켰는데 억울하다 생각하면 차를 운전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법규만 잘 지키면 사람죽여도 되는 건 아니죠.
사고후 처리보다 예방이 우선 아닌가?
정치인들 생각하는것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보다 못한듯...
일전에 스쿨존에서 정확히 멈췄는데도 한참후 꼬마 녀석들 장난치면서 내차를 못보고 들이받던데... 다행히 꼬맹이들 다친곳이 없어 집까지 태워줬음. 이건 어쩌란 말인지? 정말 한순간...또 다른 일전에 밤늦게 집으로 귀가중 왕복 6차선도로 정상주행신호 및 속도에서 나이드신 할아버지 갑작스러운 무단행단으로 난 피했지만, 뒷차는 못보고 피하다가 옆차 박살내고 자기차는 반파됨... 그 할아버지 힐끔 쳐다보고 그냥 가버림... 이건 어쩌라는 건지? 처음에도 적었지만 사고후 처리보다 예방이 우선 아닌가? 날개도 못펴보고 진 꽃처럼 민식이도 안타깝지만 그걸 먼저 사전 교육과 컨트롤 못한 부모의 책임은?...
사고가 나면 잣되게 하는걸까요;;
일단 애가 안다치게 하는게 최우선일텐데..
지금 이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교통교육도 자신의 보호차원에서
주마다 몇시간 이상 애들한테 교육도
필수로 해줘야함.
중상이상의 확율이 줄어든다고 했죠
닉값하려는척 댓글다는게 취민가보내ㅋ
사고나서 다치거나 죽은애 돌아 옵니까? 당사자 가족 되어보세요. 그말이 먹히나.
아예 근절해야지.
님도 당사자 가족이 되어보세요.
님께서 교통법규 다 지켰는데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와 사망해서 3년 교도소 직행입니다. 직장도 수입도 없고 남은 부인과 아이들은 어떡할까요? 범법자의 자식으로 손가락질 받고 당신은 샇로 복귀해도 징역범으로 누구하나반기지 않는........
꼭 당신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학교쪽 지나가면 뒤나 앞에 차가있는거 알면서 박으라는 시늉하고 그럼.. 진짜 열받아서 처박아죽여버리고싶은..
추가적으로 교통교육도 자신의 보호차원에서
주마다 몇시간 이상 애들한테 교육도
필수로 해줘야함.
사고가 나면 잣되게 하는걸까요;;
일단 애가 안다치게 하는게 최우선일텐데..
지금 이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수 있는 모든 장애물을 치운다면
시속 30Km 에서 무단횡단에 대처할 수 있는거지
불법부차되어 있는 차량 사이에서 애가 튀어나오면
30Km 는 개뿔...10Km 에서도 사고가 날수밖에 없죠
자꾸 법만 지키면 된다는 사람, 12대중과실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들은 이것 좀 보고오세요.
스쿨존은 어차피 앞으로 천천히 다니게
되있으니까 부딪혀도 크게 다치거나 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을 부모가 하고
한몫 챙길 생각으로 애들보고 뛰어들어가라고
할수도 있을듯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엄청 많을듯
만약 저렇게 일부러 시키는 아이들 부모는
무고죄로 최소 벌금 1천때려라
그러면 나도 스쿨존에서 사고나는것에 처벌
달게 받을테니
애를 뛰어들게한다...
참 어의가 없는 소리를하시네요
애안키우죠?
민식이 법을 가지고서로 분열하도륙 하라
진실은 위엣분이 올려준것 처럼. 중과실이 있을때만 가중처벌 하는건데. 사고만 나면 처벌 받는것 처럼 외곡해서. 분열하도로 하라는 가이드라고 하네요
조직적으로 글 쓰기 활동한다니. 보시는 분들은 잘 판단해서 보시길
중과실없이 운전만 해도 처벌이라고 한문철변호사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시네요
이것도 보수쪽의 가이드인가요?ㄲㄲ
s좀 빼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즉 이구역내에서 운전자는 어린이를 보호할의무와 책임을 부여받는거다.
아이들은 실수할수있다고 확정하고 정한구역이고 보강되는법이 민식이법이다.
법을 이해하면 이법이 어린이를 보호하고 또한 운전자의 억울할수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거다.
50키로 제한구역에서 45키로로 가다가 사망사고 내면 처벌받는거랑 같은이치인거다.
제발 스쿨존을 이해하고나서 개소리들 시불거려라.
안전운행해서 아이들좀 지키자는데 개소리들 개졸라많네.
보고 와요 9분 30초 정도부터
내가 조심 한다고해서 사고 안나는거 아니잖아요?
처벌이 강해지는 것 도 어느 정돈 찬성 !!
그전에 초중고딩들 안전 교육부터
강화되었으면 좋겠내요.
차보다 생명이우선입니다
법이강화하면 더조심할꺼고
적어도 인사사고시 사망사고는피할수있습니다.
몰지각하게 스쿨존에서 과속하고 주위안살피고 그런운전자들이 더많습니다.
어린이들보호하는법이 운전자들이 ㅈ된다는 생각은 무슨논리입니까?
애들이라 어른들이보호해야되는거죠
스쿨존은 아예 차없는도로로만든다해도 찬성하겠구만
진짜 조심하면서 좌우 살피고 가도 애들 튀어 나와서 사고나면 과실 1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더 조심해야 되나요?
60짜리 도로에서 20으로 다닐까요?
카메라가 없는 한 규정속도를 지키지 않음.
우리집앞이 내리막 스쿨존인데 지키는차 본적이 없네
물론 그럼 성급한 일반화 하지말라고 하겠지..근데 어쩌지 여기가 교통량이 이 동네에서 제법 많은 도로거든~
고로 운전자가 안지킬게 뻔하니 모든 보호구역에 시속 30짜리 카메라 설치가 답. 그래야 지키지 ㅋㅋ
아직 시행도 안됐고 그로인한 처벌하나 없는데도 벌써 겁먹는 이유는 사람 목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좁은 곳,왕복 2차선 이런데에서 사고가 많죠 건너기 쉬운데? 운전하는 입장에서 그런 골목만 다니실리 없고 한달에 몇번을 지나가겠습니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신경쓰며 다니면되는거죠 스쿨존 그 좁은 골목에 지나가는데 30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1~5분? 그 시간 좀 더 신경쓰지는거죠 그 조차 참지못하면 돌아갸거나 버스타셔야죠
왕복 8차선에 제한속도 60이고 2,3,4차로 차 서있을때 1차로로 20km로 가고있는데
차사이에서 애들 튀어 나오가다가 사고나면 과실 1도 없을까요?
스쿨존 주위 200m 차량 금지
주정차 차량 벌금 20배
학교관련 차량외 진입금지
이렇게만해도 사고줄일수 있거늘
무슨 선량한 운전자를 죄다 처넣을
생각만 하는지
졸속법안통과니 감성적으로 법을만들었냐지
그런소리하지말고 겁나면 스쿨존피해 다니던지 아니면 차를놔두고 다니시던지
불법주차 보복운전은 쥐잡듯이 달려들면서 왜 스쿨존 강화하는건 손해보는느낌이드나
애들하고 법 밀당하지 말고 조심해서 다니면 되는거야 그렇다고 운전안할꺼 아니잔아
기분나쁘면 버스타고 다니시던지
민식이법에 대해 무조건적 찬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감성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음
"니 아이라고 생각해봐라, 차보다는 생명이 우선이다, 민식이법 반대하는건 일베다 따위"의
감성팔이+억지가 다네.
논리적 반박은 못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불만있으면 차 두고 다녀라~ 스쿨존 피해라~"따위를 달며
자랑스럽게 떠드는거보면 뇌 구조상 논리회로 자체가 없는듯.
사고난지 3달정도됐고, 1심재판 열린지 얼마 안됐음. 한 2주됐나? 법안발의?? 겨우 1달 즈음 됐음.
사고를 예방하는 법안이 아니라 사고 후 처벌을 강화하는게 주목적인 법안이라
최종심이 끝난 후 발의해도될걸 아직 재판중인 사건을 발의부터하고 빨리 통과안시켜준다며
온갖 감성언플 + 졸속통과.
나도 10살 8살 아들딸 있지만 이건 아니지.
잘못을 아이들이 했으면 부모들이 책임지고 운전자가 잘못했으면 운전자가 책임지게 만들어야지.
스쿨존 휀스 설치 신호등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아이들교육 카메라설치 등등 먼저 시행해야지.
씨발 난 아파트 입구가 스쿨존이다.
고라니처럼 달려 오는 초딩들 겁나 무섭다.
아들딸 한테 잔소리나 한번 더 해야 겠군.
일반도로도 아니고 특정보호구역에서는 법규 잘 지켰는데 억울하다 생각하면 차를 운전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법규만 잘 지키면 사람죽여도 되는 건 아니죠.
교통사고 나고싶어서 나는것도 아닌데요
누가 사람 죽이고 싶어서 죽이나요?
정치인들 생각하는것 보면 요즘 초등학생들보다 못한듯...
일전에 스쿨존에서 정확히 멈췄는데도 한참후 꼬마 녀석들 장난치면서 내차를 못보고 들이받던데... 다행히 꼬맹이들 다친곳이 없어 집까지 태워줬음. 이건 어쩌란 말인지? 정말 한순간...또 다른 일전에 밤늦게 집으로 귀가중 왕복 6차선도로 정상주행신호 및 속도에서 나이드신 할아버지 갑작스러운 무단행단으로 난 피했지만, 뒷차는 못보고 피하다가 옆차 박살내고 자기차는 반파됨... 그 할아버지 힐끔 쳐다보고 그냥 가버림... 이건 어쩌라는 건지? 처음에도 적었지만 사고후 처리보다 예방이 우선 아닌가? 날개도 못펴보고 진 꽃처럼 민식이도 안타깝지만 그걸 먼저 사전 교육과 컨트롤 못한 부모의 책임은?...
근처 스쿨존 보면 신호등과 속도위반 카메라가 다있음. 그래서 어정쩡한 과속도? 못함.
그 사이에서 애들이 튀어나오면 독박씀.
예전에 애들3명튀어 나오는데 급정거 하면서 급후진해서 독박 면함.. 뒤에 차가 없어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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