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배터리 갈아끼울 수 있게 해주면 되죠. 핸드폰 충전기야 언제 어디서든 꽂아 사용할 수 있지만 자동차는 충전기를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충전기 가능한 여건에 내가 있을 가능성이 폰 충전에 비해 현저히 적습니다. 그러니 주유소처럼 충전소를 찾아가서 후딱 채우고 오는 방식이 메리트가 아주 큰거죠
아무리 기술개발이 되더라도 실현 불가능에 가까운 말! 차라리 수소연료차 개발이 더 빠를 듯! 기반시설을 만드는 많은 돈이 들지만 충전속도가 빨라 5분 정도면 되고 무한에 가까운 수소자원을 감안하면 아직은 전기충전이 획기적인 방법이나 기술개발이 되지 않는한 최소 30분이상 1시간 정도 충전하는 거는 솔직히 비효율적인!
너무 비현실적인 기대인 듯
전기차 배터리 급속충전기술은 앞으로 최소 30년 아니 50년은 힘들껍니다~
안전에서 완벽해져 일반인이 일상생활속에서 사용가능할려면요
급속충전할수록 배터리분리막이 떨어져나가 파괴되면서 + - 전자들이 서로 쇼트나면서 불나게 됩니다.
그래서 배터리의 충전은 총용량의 10%속도로 총용량의 80%정도만 충전하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이걸 어기는순간 언제 불날지 모르게 됩니다.
전기차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절대 이문제 해결하지못하면 상용화 못되니 내연기관차 열심히 타셔도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