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hdh 개인적으로는, 아파트는 딸랑 2년 살아봐서, 마치 적으시는게 아파트는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만 산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적게 되었네융;;(제가 오해한 부분)
내년에 큰애가 학교 가게 되는데, 아파트 단지 아이들이 많이 올 곳으로 가거든요. 근데, 그런걸로 은근히 무시하더라고요. 심지어는 임대아파트 살면서 주택산다고 무시 하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그런 것땜 많이 예민했던거 같네융;;;
(동생도 지금 다세대 주택 살고 있는데, 한번은 동생이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아파트 분양 받은 사람들이 좀 무시를 했었나 보더라고요. 사정 아는 사람이 돌려 까는 바람에 그러질 못했는데, 아무튼 좀 그렇더라고요.-동생이 지금 사는 곳->제가 살던곳->아버지 집. 상가1 투룸 있는 4층 짜리)
손수 글로 남겨주신 후기 시네요
근데 저는 더엄청난 광경을 목격하여 글로 한번 남겨볼게요~!
몇일 전에 어떤 여자가 아우디에서 내리고 난뒤
키로 뭐 뾱뾱하고 몇번 누르니깐
아우디가 쿠아아아앙 소리내면서
로보트로 변신하여 하늘로 슝날아 가는데
눈에서 사라질때쯤 별처럼 반짝 하고 나서
완전히 사라지더라고요 대박
역시 아우디+여성 조합엔 뭔가 있나봅니다. 그리고 차량이 트렌스포머였나봅니다 ^^bb 놀라운 후기에 곧추 박고 갑니다
우리집 앞에보면 아저씨는 EQ90에 아들은 흰색 CLS 끌던뎅,
길건나 집은 아저씨는 S350에 아주머니는 B 뭐더라....
뒷집은 한명은 G80, 한명은 SLC모시더라고요.
그중 돈 제일 많은 건너 건너 집은 아주머니가 G80깡통 타십니다. 아저씨는 차가 없어요;;;
내년에 큰애가 학교 가게 되는데, 아파트 단지 아이들이 많이 올 곳으로 가거든요. 근데, 그런걸로 은근히 무시하더라고요. 심지어는 임대아파트 살면서 주택산다고 무시 하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그런 것땜 많이 예민했던거 같네융;;;
(동생도 지금 다세대 주택 살고 있는데, 한번은 동생이 활동하는 동호회에서 아파트 분양 받은 사람들이 좀 무시를 했었나 보더라고요. 사정 아는 사람이 돌려 까는 바람에 그러질 못했는데, 아무튼 좀 그렇더라고요.-동생이 지금 사는 곳->제가 살던곳->아버지 집. 상가1 투룸 있는 4층 짜리)
스R 가지고 지하차고에 셔터올리고 넣기가 좀..;;;
저번에 보니 벤틀리 몰고온 아주머니가 벼룩시장서 뭐 사가시던데, 그냥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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