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렌트가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본인차량 번퍼쪽을 훼손하여 접수번호 받고
기아 오토큐 공업사에 차를 맡겼는데요.
하루만에 수리가 완료되었다고 저녁6시에 연락이와서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
저녁이라 핸드폰 라이트를 켜서 확인해 본 결과..
수리가 다 된 차량이..
1. 앞 번호판 깨짐..
2. 라이트 양쪽다 뿌옇게 됨..
3. 판금 도장했다는 번퍼 앞쪽 깨짐..
아줌마 직원만 계셔서 얘기를 못하고 왔는데요.
내일 다시 찾아가서 이런 부분때문에 다시 왔다고 하면 될까요?
번호판 깨진건 그냥 넘어 갈수 있는데 번퍼 도색한곳이 깨져있고,
라이트 같은경우에 손으로 지워봣는데 안지워지더라구요.
내일 찾아가서 뭐라고 해야될까요..
<↑수리 받기전 찍어놓았던 사진입니다.>
<↑ 수리끈났다고 하여 확인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건 사람힘으로는 어렵고 업체에서 컴파운드 발라서 기계로 문대문대하면 말끔하게 지워집니다
나머지 부분도 같이 항의 해보셔야 겠네요
오토큐 도장설비 대부분 없을껀데... 없는 곳이라면 외주줍니다
대리점은 아니구요.
본사도 아닙니다.
원래 공업사였는데 오토큐서비스라고 바뀌어 있더라구요.
작업 대충했나보네여 말하면 원복해줄듯
그 이상 보상이 어려워서 문제지..
공업사급 오토큐도 있습니다.
협력사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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