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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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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LKNZT 21.01.23 18:27 답글 신고
    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위로의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답글 0
  • 레벨 하사 2 밀애소녀코난 21.01.23 19:28 답글 신고
    저도2달전에 우리강쥐 보냈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다가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
    답글 0
  • 레벨 준장 두봉 21.01.23 18:48 답글 신고
    긴 세월 정든거 생각하면 어휴 ㅜㅜ
    답글 0
  • 레벨 중장 LKNZT 21.01.23 18:27 답글 신고
    아이고....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위로의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두봉 21.01.23 18:48 답글 신고
    긴 세월 정든거 생각하면 어휴 ㅜㅜ
  • 레벨 중장 완전부랄 21.01.23 18:49 답글 신고
    에혀....ㅠㅠ
  • 레벨 대령 3 바이오렉트라 21.01.23 18:55 답글 신고
    추억 잊지않을께...고마워...
  • 레벨 소령 2호봉 내친구만수 21.01.23 18:56 답글 신고
    ㅜㅜㅜ... 잘가라
  • 레벨 대령 3 물빛 21.01.23 18:59 답글 신고
    에휴..두마리 보낼때 생각나네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ㅜㅜ
  • 레벨 대장 FOCUS 21.01.23 19:20 답글 신고
    RIP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1.01.23 19:24 답글 신고
    에효...18살이면 제가 27살때 태어난 강아지네요
    함께한추억을 우찌 감당하실지
  • 레벨 하사 2 꿀개 21.01.23 19:25 답글 신고
    잘가 가서 우리 복순이한테 안부 전해줘
  • 레벨 중위 1 람보인데무얼실을라고 21.01.23 19:36 답글 신고
    우리집개도 복순이었는데..
  • 레벨 원사 2 페루시안 21.01.23 19:2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2 밀애소녀코난 21.01.23 19:28 답글 신고
    저도2달전에 우리강쥐 보냈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
    강아지 별에서 잘 지내다가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
  • 레벨 원수 gjao 21.01.23 19:4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위 3 오토님 21.01.23 19:46 답글 신고
    저도 그 기분 잘압니다
    더 행복한곳으로 가서 잘 살거예요
  • 레벨 간호사 baebae123 21.01.23 19:52 답글 신고
    부시가 좋은곳에서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 레벨 대위 2 벌레는444 21.01.23 19:53 답글 신고
    부시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1.23 19:56 답글 신고
    그래도.. 좋은주인곁에서 무지개다리를건너서 다행이네요...!!
  • 레벨 소위 1호봉 별콩꽃탄 21.01.23 19:59 답글 신고
    부시는 별이 되고 꽃이 될꺼에요.
    천수를 누리게 잘키워주셨고 잘보내셨으니.
  • 레벨 소장 일반국민 21.01.23 19:59 답글 신고
    18년 살았으면 장수 했네요.
    우리집 냥이도 이제 10년인데...
  • 레벨 대위 3 BLUEDOT29 21.01.23 20:00 답글 신고
    에고 눈 봐봐 ㅜ
  • 레벨 중사 3 분당마에스트로 21.01.23 20:00 답글 신고
    ㅜㅜ저도벌써부터힘드네요ㅜㅜ아직5살인데도ㅜㅜ
    힘내세요!부시가 기다리고있을거에요!하늘에서 먼저 잘놀고있을거에요!
  • 레벨 훈련병 광교파나메라 21.01.23 20:02 답글 신고
    개도 문재인대통령님 좋아했겠죠?
  • 레벨 중위 3 레오가미 21.01.23 21:45 답글 신고
    너의 쓰레기 뇌를 어찌할까? ~
  • 레벨 대령 2 금산KILLER 21.01.23 22:57 답글 신고
    정치병 환자 납셨네~ 자살해라.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1.01.24 05:26 답글 신고
    댁 죽었을땐 기쁠것 같네요. 개취급도 못받은 기분이 어때요?
  • 레벨 대위 3 the한 21.01.23 20:02 답글 신고
    좋은 오빠라서 부시도 행복한 나날 이었을거에요
  • 레벨 중사 2 고난과역경 21.01.23 20:10 답글 신고
    귀여운 코카네요 ㅜㅜ 우리 집 믹스견도 18년정도 살다갔습니다. 보고싶네요
  • 레벨 중장 맛탱이갔냐 21.01.23 20:10 답글 신고
    좋은 가족하고 살다가 마무리 잘해서 좋은곳 갔울겁니다.
    저도 어미 딸 둘 연달아 2년 사이에 보내고. 한동안 우울증도 아니고 힘들었습니다. 오래오래 사랑받았으니 무지개다리 건너서도 가족들 좋은일 생기라고 하늘에서 기도해ㅜ줄거에요
  • 레벨 대령 2 6200cc 21.01.23 20:19 답글 신고
    저도 살면서 총 반려견 다섯을 무지게 다리 건너 보냈지요
    짧게는 3살 10살 12살 16살 18살 보낼때의 슬픔은 매번 힘들 더라구요
    그럼에도 지금은 6살 냥이와 3살 강쥐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슬프겠지만
    좋은곳애에 가서 행복할꺼라 생각하고 함내세요
  • 레벨 병장 뽕잎쌈생채 21.01.23 20:21 답글 신고
    아마 좋은곳으로 가서 먼저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 레벨 상사 2 떠나는사람 21.01.23 20:36 답글 신고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프리까치 21.01.23 20:38 답글 신고
    잘가 아가야
  • 레벨 소장 천룡인a 21.01.23 20:41 답글 신고
    그래도 18년동안 오지게 사랑받고가는것같구나..
    가는길이 그렇게 쓸쓸하지는 안을듯하내..
    남겨진사람은 추억을 되새기면서 마음추스리시기를..
  • 레벨 병장 충전중힐링 21.01.23 20:43 답글 신고
    18년을 같이 살앗는데 떠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실것같아요ㅠ 좋은곳 갔을꺼예요^^저두 반려견이 있어서 공감가요ㅠ
  • 레벨 상병 바람을가르는구름 21.01.23 20:44 답글 신고
    사람으로 치면 백살을 더 산거니
  • 레벨 하사 2 박상무1 21.01.23 20:47 답글 신고
    힘 내요.저도 재작년에 한녀석 보냈습니다.
    시간이 치유해줍니다.
  • 레벨 소위 1 푸른별초록별 21.01.23 20:59 답글 신고
    ㅜㅜ 꼭 좋은 곳으로 가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하렴..
    마음이 아프네요.
    반려견은 진짜 사랑이죠..
  • 레벨 원사 3 해줘나도해줘 21.01.23 21:04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레벨 중령 3 파랑초롱 21.01.23 21:0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ㅜㅜ
  • 레벨 원사 3 옹택이옹 21.01.23 21:08 답글 신고
    ㅠㅠㅠ..
  • 레벨 하사 3 칠구아부지 21.01.23 21:10 답글 신고
    부시야 ㅠㅠ
  • 레벨 중사 2 우면산맥 21.01.23 21:11 답글 신고
    좋은 곳에서 아빠가 또는 형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고.. 다음 만남까지 기다려 주세요..
  • 레벨 일병 도미짱 21.01.23 21:37 답글 신고
    우리집 반려견도 17년간 잘지내 왔습니다만,
    밥도, 물도 먹여주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잠만자다가 간신 가끔 얼굴 들더니 지금은 아예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답니다.
    우리가족에게 웃음과 밝은 희망을 안겨 주었는데 슿픈일이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 레벨 하사 2 밀애소녀코난 21.01.24 00:05 답글 신고
    이게 보내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키우는건 쉬워도 헤어지는건 정말이지 ㅏ람보내는 만큼힘들어요
    2달지났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고 자꾸 눈물이나고 그래요 ㅠ ㅠ
    와이프는 우울증까지왔어요 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냈는데도 ㅠ 꼭 다시만나길 바라고 있어요
    도미님도 힘내시고 강아지한데 좋은말 많이해주세요 ㅠ
  • 레벨 훈련병 비긴이게임0201 21.01.23 21:49 답글 신고
    저도 제첫강아지를 5년전에 보냈어요~ 그때 18년 살고 갔는데 지금 두번째 강아지도 15살 입니다~ 첫 아이처럼 아프게 갈까봐 애지중지 키우고 있네요~ ㅜㅜ
  • 레벨 훈련병 예비장비충 21.01.23 21: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전 아직 이 헤어짐을 참을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고있어요ㅜㅜ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21.01.23 22:11 답글 신고
    무지개다리 건너 공원에서 가족들 올때까지
    즐겁게 놀며 기다리다 다리로 마중나온다고 합니다. ㅠㅠ
  • 레벨 하사 2 밀애소녀코난 21.01.24 00:06 답글 신고
    보고싶어요 ㅠ
  • 레벨 대령 3 번개보더 21.01.23 22:19 답글 신고
    우리 댕댕이들도 지금은 이쁘고 귀엽고 항상 활기 넘치는데...

    언젠간 저런날이오겠죠???

    과연... 감당할수 있으려나.....ㅠ.ㅠ
  • 레벨 대령 3 미투고고 21.01.23 22:31 답글 신고
    장수했네
  • 레벨 원수 검둥개 21.01.23 22:39 답글 신고
    이세상와서 좋은 주인만나 행복을 누리고 갔네요
  • 레벨 상사 3 noxnoa 21.01.23 22:40 답글 신고
    18년이라니..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을지
    이 아이도 얼마나 가족곁을 떠나기 싫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18년의 두배를 더 살아도 아쉽고 아프고 그리우시겠지만 이보다 더 한 사랑과 행복은 없다,는 믿음 한 가득 안고
    이제 아픔이 없는 곳에서 즐겁게 가족들 기다리겠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 일 이쁜 일들만 기억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Velos 21.01.23 22:58 답글 신고
    반려동물 키우는게 힘든게 아니고 보내줄때가 제일 힘들더군요..
  • 레벨 원사 1 응큼한마님 21.01.23 23:35 답글 신고
    14년을 함께한 말티즈가 떠난지 사년째인데 다시는 이별하고싶지않아 새가족을 맞이하는걸 주저하게 됩니다
  • 레벨 이등병 삐뽀삐삐뽀 21.01.23 23:38 답글 신고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오홋 21.01.24 00:04 답글 신고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았을거에요
  • 레벨 병장 Silent 21.01.24 00:25 답글 신고
    남일같지 않아 맘이 아프네요ㅜㅠ
    무지개다리 건너서 즐겁게 뛰어놓고 있을거예요!
  • 레벨 중사 2 아이몰라잉 21.01.24 00:53 답글 신고
    저도 18년키웠던 체리의 두번째 기일이 곧 다가오네요.
    보고싶다.ㅜㅜ
  • 레벨 원수 XLR8 21.01.24 03:02 답글 신고
    코카 스파니엘이에요? 하얀 코카도 엄청 예쁘네..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1.01.24 05:28 답글 신고
    저희집에도 이제 13살돼가는 냥이가 있는데 언젠간 헤어질꺼라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ㅠㅠ.
    매일 아침에 와이프 옆에서 가다가 같이 일어나는데 와이프는 우울증 걸릴지도 몰라요ㅠㅠ.
  • 레벨 소장 09BK200t 21.01.24 08:43 답글 신고
    부시야, 지금쯤 우리 찌삐랑 복길이랑 만나서 신나게 뛰어 놀겠구나
    서로 사랑받았던 이야기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으면
    먼훗날 만나러가마, 잘지내고 있으려므나
  • 레벨 중사 2 부르부르부르릉 21.01.24 17:22 답글 신고
    에고...코카네요...저도 지금 코카 새끼때부터 13년 넘게 키우는데....디스크에....침맞아서 다시 걷기는 하지만....귀도 안들리고...나이를 무시 못하고....몸에 사마귀에...ㅜㅜ

    먹성은 너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ㅎ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
  • 레벨 원사 2 다나7 21.01.24 17:43 답글 신고
    제 무릎위에 있는 내새뀌 이제 개생 9개월 차인데 벌써 그날이 온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핑..ㅜㅜ 내가 먼저 갈지도 모르는데..

    아가 좋은곳가서 편안하렴!
  • 레벨 하사 1호봉 버릇없는몸매 21.01.24 17:45 답글 신고
    좋은곳 갔을거예요..

    저는 일년반째 키우고 있는데.어머님께서 조혈모세포이식을 하셔야해서.. 무균상태로 계시다 퇴원하시기때문에 아가를 어딘가 보내야하는데..
    이별을 준비하는게 쉽지않네요
  • 레벨 원사 2 뚱땡이니로 21.01.24 17:53 답글 신고
    예전에 사무실 길잃고 들어온 유기견 키우다 저세상 보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로 반려견 키우지 않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차 닦고 광택내고 하네요 근데 그 차마져 폐차장 끌려갈때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 레벨 중사 2 다다달려 21.01.24 18:02 답글 신고
    저도 3년전에 17년을 함께한 토토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을때 엄청 대성통곡을 했드랬죠 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또 생각하면 눙물이 ㅠㅠㅠㅠㅠㅠㅠ
    그이후로 다시 반려동물과 함께할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다시 찾아올 그 이별의 순간이 너무 감당하기 힘들어서...ㅠㅠㅠㅠㅠㅠ
  • 레벨 훈련병 응싸밍 21.01.24 18:11 답글 신고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힘내세요
  • 레벨 원사 2 레드망고 21.01.24 18:29 답글 신고
    하아...저도 반려견 하늘로 보낸후...
    두번다시 생명있는건 안키우기로 했어요...
    진짜 힘들더라구요
  • 레벨 상사 3 쪼코사랑어멈 21.01.24 18:31 답글 신고
    충분히 우시고 슬퍼해주세요
    주변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마세요
    뭐라하는 사람들은 그 기쁨과 사랑 행복을 몰라요
    우리보다 먼저가서 무지개다리건너에서
    나중에 오는 우리를 위해 꼬리치며 기다려준데요
    저도 18년 키운 아가 7년전에 보내고
    아직도 가끔 꺼이꺼이 웁니다.
    내 가족이였고
    나에게 행복만 주었던 아가였습니다.
  • 레벨 중사 1 바람피면죽는다 21.01.24 19:23 답글 신고
    너무 이쁘네요.
    좋은 주인 만나 성장하는 모습 다 보았으니
    행복하게 무지개 다리 건넜을겁니다.
  • 레벨 대위 3 클래마티스 21.01.24 20:40 답글 신고
    지금도 아른거리는 우리 애기들....ㅠㅜ
  • 레벨 상사 1 뉴버그만 21.01.25 03:06 답글 신고
    저도 같이 살던 반려견 죽었을때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반려견이 아니라 한식구죠 슬프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 레벨 상병 계웅삼 21.01.25 15:24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도 14살인데 갑자기 디스크와서 ..ㅠ-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러고 있네요 .ㅠ-ㅠ
  • 레벨 중위 2 나만꿈꾸다 21.01.26 07:19 답글 신고
    반려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쉽게 못키우겠어요..ㅠ너무 슬플것 같음...
  • 레벨 대령 3 RE35SM7 21.01.26 17:41 답글 신고
    저도 제 20대를 같이 보낸 17년된 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한 없이 울었네요. 사람이 죽으면 훗날 키우던 반려견이 저승입구로 마중을 나온다는 썰이 있죠. 언젠가 다시 만날날이 올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생각하니 좀 났더군요. ^^;; 전주님이 키우시던 반려견도 행복했을 겁니다. 분명 전주님의 행복을 바래줄거예요 ^^
  • 레벨 하사 2 대머리속의지우개 21.01.26 22:37 답글 신고
    하 그래도 자연사로 가족 곁에서 행복하게 갔을 꺼 같네요 ㅠㅠ
    저희 강아지는 의료사고로 죽은지라....큽..

    대체 저런 작은 아이들을 학대 하는 인간들은 어떻게 되먹은 인간들인가요
    사진만 봐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존재들이거늘..
  • 레벨 병장 mma격투가 21.01.27 14:02 답글 신고
    원래 글잘안남기는데 강아지보니 이쁘고 또마음이아프네요
    무지개건너면 주인기다린다자나요
    좋은곳에서 푹쉬다 나중에 주인다시 만나서 맘껏뛰어놀아..
  • 레벨 중사 3 칼끝 21.01.28 14:15 답글 신고
    우리 강아지가 생각이 나서 너무 눈물이 납니다. 할 일이 많은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이렇게 댓글이라도 남겨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쓴이 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글쓴이 분의 기억 속에 해맑게 웃는 친구로 영원히 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카카오틱 21.01.28 19:23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글쓴이같은 주인을 만난 저 강아지도 행운견입니다
  • 레벨 대령 3 파워라이더 21.01.29 00:41 답글 신고
    오랜기간 좋은 주인과 좋은 추억 만들고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나중에 주인과 다시 재회할 끄때까지 더 넓은 곳에서 더 즐겁게 뛰어놀고 있으렴 부시야.
  • 레벨 소령 2 Xcanvas 21.01.30 19:12 답글 신고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3 jins1575 21.04.24 22:41 답글 신고
    살다보니 인간이 제일 무서죠. 반려동물만큼 본인이외에 본인을 위하는 존재는 없는거 같습니다.
    편안하게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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