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 자동차 회사중에,
노동자들이, ' 내 일감 줄어들 수 있으니, 이번 신차는 공장 라인에 넣지 마시오' 하면서,
막아서고, 그래서 공장이 멈추는 경우가 있나 ?
아니, 현대차 공장 짓는 데, 거기 노조 공장 직원들이 지들 돈이라도 갹출해서 투자하기라도 했나 ?
노동자들에게 공장 소유 지분이라도 있나 이 말이야 .
단순 조립 노동질 하면서, 돈은 8천~ 9천씩 꼬박 꼬박 받아쳐먹고.
마치, 공장이 지들 소유물인 것처럼, 회사는 노조원들 허락을 맡고, 신차 투입을 할 수 있고..
직원들 배치도, 노조 허락을 맡아야 하고..
정말 웃기는 상황 아니냐 ?
한국 노조들이. 저 지 짓 하고 있으니.. 더 이상, 한국에 괜찮은 공장도 안 만들어지고, 새 일자리도 안 만들어지지.
친구가 거기 댕기는데......
친구가 거기 댕기는데......
회사를 자기네들 마음대로 쥐고 흔들라고 있는게 아닌데.
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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