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모든 면에 충전콘센트 넣어 달라는 소리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이거 내연차 기준으로 하면 모든 주차면에 급유기 설치해달란말이랑 다른게 없잖아요.
근데 전기차주분들은 이런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듯 합니다. 세금보조받는걸(즉 남의 돈 쓰는걸)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듯요.
왜 충전소 가서 충전하고 온다는 생각이 먼저 안드나 모르겠어요.
아파트 주차장 중 일부를 전기차 전용 충전공간으로 만들자는 말을 당당하게 하는것도 그렇고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두대정도죠
여러대가 할려면 저속이라도 전기공사 다시 해야합니다.
물론 고속은 무조건 전기공사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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