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결핵은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가볍게 치부할 수 없는 질병인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결핵 신규 환자 수는 1만9천933명이며, 사망자는 1천35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결핵 발생률이며, 사망률 또한 3위로 높은 수준이다. 국내 전체의 사망원인 순위도 암,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 질환, 자살 등에 이어 14위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보다도 400여 명이 많았다.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1201010005810
대신 평화의 댐에 천원 뜯김 ㅂㄷㅂㄷ
2021년 크리스마스 씰이 10개에 5000원 인걸 감안 해보면 가치는 약 14배 뛰었네요.
그러나 물가상승률 고려해보고 한다면.. 가치가 없단 말이네요...
지금은 우편을 보내는 일이 없는지라 사실상 기부하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월드비전 빵 저금통도 투명색으로 되어있어서 꽉 안채우고 내면 지랄지랄 했었죠...
담임이 강매 겁나 심하게 함;;
안 사면 미움 받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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