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고 한국타이어가 협력해서 지은것은 맞는데...
현대하고 한국타이어만 이용할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이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주행시험장의 주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고객경험에 특화된 주행체험 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을 추가로 건설해 2022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고객에게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 및 신기술 체험과 전시 등을 통해 국내 자동차문화를 선도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이다.
기존 드라이빙 센터와 비슷한 프로그램 같은데..지금 홈페이지가 점검중이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돈내고 일정 잡으면 일반인도 이용할수 있는듯....
근데 현대차하고 한국타이어만 이용가능하다? 그래서 오토기어는 현대차한테 협력 또는 돈을
먹었다? 아니면 말고...이런 음모론 주장하는것인가?
누가 기레기 아니랄까봐...
시공사는 현대건설이고요.(이미 건너면 모시브 주행시험장을 현대(정확히는 그때당시 현대엠코)에서 시공하였으니 사실상 국내에 그런 고속주회로 시공가능한 회사가 현대밖에 없었죠.
참고로 고속주회로 그거 도로 시공 겁나게 빡셉니다. 일반그냥 어려운 도로인줄 알고 시공 참여 했다가 개피본 회사가 한둘이 아닌걸로.
시공사는 현대건설이고요.(이미 건너면 모시브 주행시험장을 현대(정확히는 그때당시 현대엠코)에서 시공하였으니 사실상 국내에 그런 고속주회로 시공가능한 회사가 현대밖에 없었죠.
참고로 고속주회로 그거 도로 시공 겁나게 빡셉니다. 일반그냥 어려운 도로인줄 알고 시공 참여 했다가 개피본 회사가 한둘이 아닌걸로.
테스트장 자체 규모가 그냥 국내 최대에요. 남양이나 바다건너편 모비스의 트랙보다 더 규모가 큽니다.
화성의 자동차 성능연구소의 트랙보다도 더 규모가 클껄요???
차를 직접돌리는 테스트 과정과 그 결과가 현대에서 개입했는지가 문제인데 장소 지원말곤 테스트 과정이나 그 결과치에 대해선 현대에서 개입한건 없어 보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차에 문제가 많았다면 아예 그런 시설을 거부 했겠죠/ 그런 사실이 더 까발려지면 현대쪽에도 좋을게 없으니
근데 장소 대여해준건 나름 차에 대해 자신이 있으니 그리 한거겠죠.
그리고 일부 매체는 안빌려 줬다는데 그매체 면면을 보면.. 뭐.. 그냥 안빌려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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