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g하체사진올리면서 이것도 원가절감이냐고 물어봤던 신입회원입니다.
오늘 다시일하면서 자세히 관찰했는데 참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올립니다
위사진은 어제 tg하체인데 볼트만있고 너트가 없길래 원가절감이냐고 물어봤던사진입니다
오늘보니까 언터커버자리였네요 그런데...
위의사진은 그랜져tg 2.7의 하체사진입니다 언더커버가 잘돼어있습니다
위의사진은 언더커버없는 볼트자리만있는 쌩철판으로 돼어있는tg3.3 입니다
참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하도의심스러워서 tg만관찰했더니 2.7은언더커버 3.3은쌩철판이더군요
하다못해 밑에있는아반떼hd하체도 브레이크및연료라인도도 커버로덮여있는데 이건너무심하네요
도대체 무슨의도로 저렇게 했을까 궁금하네요
원가절감 좀 줄이자...아님 가격이라도 좀 깎던지...
그랜저 TG가 소소한 변경 모델이 좀 많았거든요.
언더커버 있는게 먼저 나온건가요? 나중에 나온건가요?
저거 사양과 관계없이 2.4 / 2.7(LPI) / 3.3 내수차량에 모두 장착되었는데 수출차량에는 장착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 지금은 원가 절감으로 삭제되었나보네요 ㅋㅋ
출고후에 바로 언더코팅 해놔서 언더코팅만 보였던거 같은데...
차라리 뽑기운에 맞기고 베타테스터가 되는게 나을거 같음.
원가절감은 회피스킬 안통함 ㅋ
그리고 차후에는 아예 삭제가 되는 부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추가 되거나
성능을 위해 바꾸는 것들도 좀 있고요...예를 들어 모닝의 VIS (가변흡기) 처럼..
팔아주지를 맙시다
현기차가 가끔은 너무 심하다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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