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가 1,000대 판매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월 한 달간 BMW 모터사이클을 산 사람 중 10명을 추첨해 일본 규슈 모터사이클 투어에 초청하는 내용이다. 선정된 사람은 오는 2월14일부터 4박5일간 후쿠오카와 가고시마, 미야자키 등 규슈지역 명소들을 본인의 모터사이클로 여행하게 된다. 추첨결과는 BMW모토라드 홈페이지(www.bmwmotorrad.co.kr)에 발표한다.
한편, 회사측은 1월중 차값 중 50%를 선납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모든 제품의 두 달치 월 할부납입금을 지원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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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말고 부품값, 점검비좀 낮춰라 차량이 우수한건 인정하지만
차에 묻어가는거라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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