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장'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이 쓴 책 '난징대학살' 에 보면 일본군이 난징 점령 후 포로들과 피난민들에게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일부 적어드리면..
포로들 산채로 매장하기
가슴이나 목까지만 파묻고 그위로 말이나 탱크로 지나가기, 셰퍼드에게 물어 뜯게 하기
살아있는 사람 사지절단하기, 불에 태워죽이기
겨울에 발가 벗긴 후 얼음 연못에 밀어 넣어 죽이기
사람들 모아 놓고 휘발유를 뿌린뒤 기관총으로 난사해서 죽이기
여자는 어린이나 노인할 것 없이 강간한 뒤 죽이기
(어린 아이들의 경우 강간을 쉽게하기 위해 성기를 칼로 자름, 임산부의 경우 강간하고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어 죽임)
말그대로 일부 내용이며 더 끔직한 내용이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군인들이 이성을 잃고 포로살인/강간을 저지르는 경우가 존재하였으나 위와 같이 악랄한
행위를 저지른 사례는 일본 뿐일 것 입니다. 실제 당시 우군이던 나치들도 일본의 잔인함에 대해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일본은 여전히 위와 같은 내용은 날조된 것이라고 하고 인정하지 않고 있죠. 영원히 사라져야할 종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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