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집권시기 소상공인 도움을 시작했고, 그때도 소상공인 죽이는 행동에 비난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소상공인 도움하고있고 자한당 집권시기보다 더 힘들게 소상공인 쥐어짜서 집권당을 비난했더니 일베 낙인이더군요. 사상주의에 빠진 정치논리자가 아닌 생활경제 중심으로 행동하는 사람까지 자한당 지지자에 일베로 몰아가는 행동을 먼저 고치고 중도를 흡수할 생각부터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현 상황이라면 중도층인 저같은 사람이 사람과 원리주의적 사상에 충성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한 혐오감만 늘어날것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