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시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은근히 기분이 나쁘긴 하네요.
내 전화번호가 어디에 노출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머리가 핑 도네요.
이런 글을 받아보긴 하네요.
로또나 사러 가야겠어요.
욕을 못해서가 아니라,
욕하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 안 하는 건데.
가끔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을 보면 정말 욕을 시원하게 써놓고 싶을 때가 있네요.
그래도 똑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려고.
진급 인사 드린 후 일주일 만에 보배드림에 접속.
지금 제가 쓴 글이 자신을 증명하는 증거자료가 되어,
앞으로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는 보배드림 회원으로 글을 확인하며, 종종 글도 쓰겠습니다.
일대일로 검색 좀 해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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