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가 정치인 아들이 화천대유라는 개발회사에서 일한다는 제보를 어디서 들었겠지.
2. 아마 보도팀이 모여서 이리꼬고 저리꼬고 대충 결론낸게 성남에서 일어난 일이니 '이재명과 엮어보자!' 였겠지
3. 아마도 보도당시 윤석열 고발사주가 여론의 중심이다보니 추석은 다가오고있고, 이걸로 대충 물타기 해서 추석 민심만 한번 넘겨보자라는 계산이었겠지
4. 에라 모르겠다 보도하자! 보도해 보니 그 화천대유의 직원이라던 사람은 곽상도 아들이였던거지!
5. 후퇴하라!!!!!!! 아무리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외쳐봐도 눈치없는 국힘당은 자꾸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 이ㅈㄹ 하고있는거지.
6. 결론은 조선일보가 쏘아올린 역대급 똥볼이라는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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