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0월에 윤성현 당시 해경 수사정보국장이...
'(고 이대준 씨는)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 도피의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에...
검찰은 이 내용을 두고 김홍희 전 해경청장의 공소장에 "자진월북의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발표문을 썼다"고 적었다고 하네요...
당시 해경은 단순 표류만으론 북한에 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찰은 표류 실험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고 하네요...
해상 조건이 다른데도 실험을 강행했다는 것입니다...
이래진은 '시뮬레이션이 그렇게 정확하고 조류도 그렇게 잘 안다고 하면 벌써 동생을 찾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료가 없다던 해경의 답도 거짓이라고 봤다고 합니다...
김홍희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는 거라네요...
검찰은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아 국민적 비난이 일 것을 우려해 해경이 자진월북으로 졸속 발표를 했다'고 결론냈다고 합니다...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이 광기를 부리네요...
검찰이 무슨 표류 실험의 전문가도 아니면서...
표류 실험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구요...
지들이 해상 조건이 다른지 여부를 판단할 실력도 안되면서 해상 조건이 다르다며 지적을 하고 지럴입니다...
요즘 사법고시 합격하면 표류 실험에 관련된 학위까지 같이 주는 모양이네요....
그리고는...
졸속 발표 했다고 지들 멋대로 결론까지 냈다고 합니다...
미친놈들이 아니고야 어떻게 지들 말이 곳 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빠졌을까요?
일단 서해 공무원이 피살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할 물적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체를 발견한 것도 아니고...
피격 사진이나 동영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쩌면 이미 중국으로 밀항했을 수도...
어쩌면 북한으로 월북 했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확실한 물증도 없는 사건을 가지고...
이렇게들 지럴이네요...
특히 더 서해 공무원을 끝까지 수색했던 곳은 해경이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312209377015
그런데...
그런 해경을 공소까지 했네요...
그리고...
자진 월북을 시도하다가 북한의 총격을 받았다는 것을 발표한 것은 군입니다...
군도 첩보를 분석해서 발표한 것이었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6064
해경은 별다른 정보가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래 경찰은 우리 나라 국내 사회의 공공 안전과 법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니...
경찰 중에 하나인 해경이 그런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가 없죠...
그런데도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이...
지들 멋대로 자료가 없다던 해경의 답도 거짓이라고 봤다고 합니다...
진짜 피살되었는지...
월북했는지... 중국으로 밀항했는지...
아무런 물적 증거도 없는 건에 대해...
피살되었고 자진 월북이었다고 최초로 발표한 군은 그냥 두고...
그나마 끝까지 수색했던 해경을 저렇게 괴롭히는 것은...
정말 힘이 쌘 군은 그냥 두고...
약한 해경만 괴롭히는 깡패처럼 보이네요...
무소불위 개또라이 검찰 새끼들...
앞으로 어떤 개소리를 하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외국인 투표권까지 고민하는...
다능력자 한동훈을 보내야 해요...
한동훈 딸은 고1때 논문 5개에 전자책 4권이나 썼데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9979
한동훈을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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