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울릉도를 방문하려고 하는 일본 자민당 의원이 1일 방한한 가운데 북한은 강력하게 일본을 비난 했다.

북한 노동 신문은 이 날 「독도 강탈 야망을 부추기는 굴욕 외교」라고 하는 제목의 기사로
「일본 당국의 독도 강탈 책동은 그야말로 광란적」이라고 하면서 「거짓과 조작, 침략과 약탈은 일본의 만성적인 악습」이라고 비판했다.

계속해 「독도는 역사적 견지에서 봐도 법률적 견지에서 봐도 논의의 여지가 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 영토라고 하는 것은
누구에 있어서도 명백하다」며 「일찌기 우리 민족 문명과 지혜가 울릉도와 독도를 시작으로 하는 동해의 먼 곳까지 뻗어 갈 때,
일본은 낙오된 원시 상태로 방황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것과 함께 「우리 민족은 조국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강탈하려고 하는 일본 반동등의 책동을 용인하지 않는다」라면서
「일제의 과거의 죄와 함께 반드시 결산시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조국 평화 통일 위원회(조평통)이 운영하는 웹 사이트‘우리 민족 끼리＇에 게재된 「한낮의 개 꿈」이라고 하는 글에서도
「최근, 영토 팽창에 머리가 이상해졌다 일본 반동등의 독도 강탈 책동이 나날이 한층 노골적으로 되어 있다」라고 비난 했다.

북한은1일의 노동 신문 기사로 「남조선당국은 일본의 기도에 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조용한 외교＇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은 독도를 일본에 팔아버리는 반민족적인 굴욕 외교」라고 이야기했다.

계속 「남조선의 굴욕 외교로 일본은 남조선을 가볍게 보고 독도 강탈 책동에 한층 맹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심이 남쪽 정부의 소극적인 외교 정책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우리가 독도를 지배할때

일본은 원시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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