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제학자로써 여러차례 지금 한국의 경제 위기를 지적했었다.
지금 여려 지표를 보면 현정부는 최선을 다해서 틀어막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주가가 하락하고 외환이 빠져나가서 환율이 오르는 것을 외환보유고로 때려막고 있고 100조에 가까운 제정적자를 한은에서 돈을 빌려서 메우고 있다.
이미 터지고도 남았을 부동산 PF는 은행들을 압박해서 대출금과 이자를 안받거나 유예하고 있다.
장담하건데 총선 후에 100% 터진다.
이번 갤럽에서 메퇘지새끼의 지지율 조사를 내보냈는데 30%이하로 떨어졌다.
이건 개독교, 씹천지 등등 개돼지가 차지하는 인구비율을 생각하면 돌은 수치다. 상식적으로 나올수가 없다.
왜냐면 이런 개돼지들은 나라가 망해도 메퇘지새끼를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대략 30~35%선이다.
그러면 왜 30%이하로 떨어졌을까?
이제는 개돼지새끼들도 밥그릇이 비니까 화가나는 놈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면 중도층은 어떻겠는가? 이미 메퇘지새끼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느낄것이다.
이상황에서 민주당이 200석을 해서 멧퇘지새끼를 탄핵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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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일 발표한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29%,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63%로 나타났다. 그외 긍정, 부정 어느쪽도 아니라는 아니라는 응답이 3%, 응답 거절은 5%다. 윤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30%를 밑돈 것은 일제 강제동원 배상 문제 등이 첨예하게 얽힌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4월 2주차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는 27%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63%로 지난주 조사와 동일한 수준이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 평가한 이들은 그 이유로 ‘경제·민생·물가’(19%)를 첫손에 꼽았고, ‘소통 미흡’(11%), ‘독단적·일방적’(7%), ‘외교’(6%) 등이 뒤를 이었다. ‘김건희 여사 문제’도 부정 평가 이유의 6%를 차지했고 ‘거부권 행사’는 5%를 기록했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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