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송을 보니
모 지역은
어느당인지는 밝히지는 않겠지만
버스나 승합차는 너무 티가 나니
승용차를 이용해서
조직적으로다가 사람을 투표장에 모시고 가서
투표를 한다던데
작금의 총선판은
투표율이 관건이고
박빙인 곳도 많다보니
상기 언급한 저런 움직임이
이번 총선에서도 발생한다면
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즉,
저런 움직임이 공짜로 또는 봉사정신이 투철해서
그리 하지는 않았을터...
누군가의 금전적 지원을 받았을꺼라 예측해보는데
이를 증빙할 도구가
바로 블랙박스이다보니
이게 이번 총선에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모르죠...
이런 블랙박스를 무력화시키고자
미국대통령 의전 차량에서 주로 쓴다는
재밍장비를 사용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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