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탈리아 갈때 같은 기종을 탓는데 51열 이용했습니다 오른쪽 창가 자리구요
화장실 이용하는 사람때문에 좀 번잡하기는 한데 장,단점이 있으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로는 맨뒤좌석은 좋아보였습니다 두좌석이라 창가쪽 좌석도 으론쪽에 공간이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뒤에 좌석이 없어서 일어서서 쉬실때(?) 뒤쪽에서 의자에 기댈수도 있구요
좌석 그림상 뒷자리가 저렇게 넓지만
막상 53 H ,53 J 좌석밑에는 비상소화기함이 있고
또한 비상함의 위치가 무릎이상이고 기내판매용 세일즈봉투(면세 봉투)를
승무원들이 90%이상 그곳에 끼워둡니다.
그자리는 오히려 뒤로 위자 젖힐때 덜 젖혀지는 자리입니다.
머리위에 사물함은 승무원이랑 같이 쓰게 되시겠구요..
특히....
화장실문 손잡이랑 좌석 머리받침대와의 거리는 30cm정도 ^^
화장실 이용손님과 갤리 승무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은 좀 예민해질수도 있습니다
중앙복도쪽 자리가 어쩌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좌측 52...우측51
나도 김포-하네다갈때 이거탔는데...이코노미 엄청불편해요...날개 플랩소리도크고...
차라리 비지니스로 타세요...
아...이코노미 기내식 안습...ㅠ
화장실 이용하는 사람때문에 좀 번잡하기는 한데 장,단점이 있으니 패스하고 개인적으로는 맨뒤좌석은 좋아보였습니다 두좌석이라 창가쪽 좌석도 으론쪽에 공간이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뒤에 좌석이 없어서 일어서서 쉬실때(?) 뒤쪽에서 의자에 기댈수도 있구요
예전 캐나다에서 올때 화장실 옆 했었는데 기내식 못먹었음
53(1,2) 앉아서 갔었죠 일단 옆자리 없어 화장실이나 중간에 움직일때 기내식 먹을때 좋았구요
단점은 화장실 대기자들이 옆에 항상 있다는거와 머리위짐 선반이 승무원과 같이 쓴다는점 요정도네요
진짜 비행내내 미침
막상 53 H ,53 J 좌석밑에는 비상소화기함이 있고
또한 비상함의 위치가 무릎이상이고 기내판매용 세일즈봉투(면세 봉투)를
승무원들이 90%이상 그곳에 끼워둡니다.
그자리는 오히려 뒤로 위자 젖힐때 덜 젖혀지는 자리입니다.
머리위에 사물함은 승무원이랑 같이 쓰게 되시겠구요..
특히....
화장실문 손잡이랑 좌석 머리받침대와의 거리는 30cm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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