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보면 도를믿습니까? 눈이 참 맑으시네요 웃는모습이 좋으시네뇨?? 등등 이런것 뭐에요? 사람들이 그냥 사이비 사이비 그러는대 특정종교가있나요 아님 인신매매 그런건가요?? 전 아직 한번도 당한적은없는대 남자한텐 이쁜여자가 가고 여자한텐 잘생긴남자가 간다던대 그리고 커플들이 활동한다고 하던대요?? ...
광주살때 금남로 교보생명앞에 엄청납니다 1년여동안 한 50번 만난듯 합니다 하도 자주 만나니 진짜 뭔가 있나? 싶어서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자살하신 조상님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제사 지내야 한답니다(엥 저희집에 자살하신 조상님 없는데요? 있답니다 그래 ㅅㅂ 있겠지 내가 31대손인게 600년 동안 설마 단한분 자살하신분 없겠냐만은) 말도 안되게 우깁니다 암튼 제사지내야 풀린다고 집에도 안보내주고 돈 내노라합니다 ㅅㅂ 백수였을때였는데 하도 징하게 군게 화장실가서 돈 다 감추고 지갑에 3만원 넣어서 3만원 내전재산이라하고 주고 왔습니다
대순진리회이고, 대종교에서 갈라져 나왔던가? 할껍니다.
이야기 듣고 있으면 결국은 업이 어쩌네 하면서 천도제인가? 뭔가 제사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사 하겠다고 하면 대순진리회로 델꾸가서 제사를 해주는데, 그게 몇십에서 몇백만원 합니다.
그러고도 못벗어나면 두어달 후에 본인이 길거리에서 다른사람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하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도를믿습니까? 눈이 참 맑으시네요 웃는모습이 좋으시네요? <== 제 호구가 되어주세요. 딱 털어먹기 좋아보여요. 제 ATM이 되어주세요.. 뭐 이런 뜻입니다.
뭐 그런거 있어요
면상에 침뱉어버리세요.
세뇌된 쓰레깁니다.
이야기 듣고 있으면 결국은 업이 어쩌네 하면서 천도제인가? 뭔가 제사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사 하겠다고 하면 대순진리회로 델꾸가서 제사를 해주는데, 그게 몇십에서 몇백만원 합니다.
그러고도 못벗어나면 두어달 후에 본인이 길거리에서 다른사람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하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도를믿습니까? 눈이 참 맑으시네요 웃는모습이 좋으시네요? <== 제 호구가 되어주세요. 딱 털어먹기 좋아보여요. 제 ATM이 되어주세요.. 뭐 이런 뜻입니다.
눌림굿 받은 사람 데려갔다가 지들도 감당못할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에지간 하면 포기할겁니다.
그래도 달려들면 앵벌이중에서도 하급입니다.
그럴 경우 역으로 눈에 음기가 강하다는 둥 옆에 동자귀신이 울고 잇는데 왜 모른척 하냐는둥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 도망 갈겁니다.
눌림굿 받은 사람은 그냥 지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공수나오고 작두탑니다.
그런 신당 같은데 절대 데려가면 안되는 사람이죠.
그걸 모르고 가자고 한다면 심하게 돌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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