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거기에 나오는 여자도 이리 돌려지고 저리돌려지고
시어미 라는 여자는 신경도 안쓰고 남편은 자기 딸(유치원?초등학생?)까지도 여자로 대하고..
도망갈려고 했지만 배 선장은 남편 허락이 있어야한다며 돌려보내고..
남편의 잘못으로 딸이 사고사했는데도 그냥 쉬쉬 넘어가고..
경찰과 의사, 배 선장까지 모두 주민들편..쩝
어찌보면 영화로 뉴스로 많이 접하는데
내 일 아니니 그냥 무신경하게 봤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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