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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지참하고 상담을 받아봅니다
2.대출이 될거같다 라는 뉘앙스로 말합니다
확실히는 심사를 통해야합니다 그러기에 확정적으로 말은 안하더군요
이부분이 애매한데...참;;;;
어쨋든 될거같다라고 말들었으면.,..다음 단계로 갑니다.
3.이제 계약을 합니다
계약서 들고 [신분증 지참] 은행을 다시 방문합니다.
4.은행에선 대출심사를 거처 대략 언제쯤 결과가 나올꺼다 상담원이 말해줍니다.
5.은행대출은 본인에게 주지않습니다.
집주인에게 대출받은 금액을 통장으로 입금시킵니다.
6.계약완료했기에 동사무소 찾아가서 확정일자를 받습니다.
7.이제 그집에 살면 됩니다.
기본계약은 전세일경우 2년
2년후에도 집주인이 아무말 없으면 자동 연장됩니다.
제가 격은 경험담인데...
중간에 대출이 되네 마네해서 그럼 계약금 어찌할거냐 하며 은행에서 난리친적있네요
계약금을 걸어야 계약서를 작성할수있고
그 계약서를 작성한것을 은행에 가져가야 대출심사를 하니
재수없으면 계약금 날릴수도있는 형태입니다.
1.내신용도가 전세자금에 한도가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2.신용도가 이상이없다고 생각되면 한도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받지요.
3.한도와 상품이 적합한게 있음 부동산에 가서 전세금에 5프로 이상을 걸고 전세계약을 실행합니다.
단.계약서에는 대출관련 몃가지 조항을 넣게됩니다.이부분은 대출상담사나..부동산 업자가 다 알아서 넣어줍니다.
4.계약서를 가지고 관할 동사무소가셔서 확정일자를받으시고 상담사가 필요한 서류 몃가지를 달라고하면 집주인을통해받으세요.
5.공통된 서류 등본 재직증명서 신분증 인감은 필요없었어요.
6.은해을 내방하시고 준비한서류를 재출하시고.
이자감율에 도움되는 적금이나 신용카드를 만드시고
대출작성을 하셔서 이사날짜에 맞춰 저처럼 기다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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