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념없는 커플인지 친구사이인지 하는 남녀를 봤습니다.
1번째 사진에 여자신발 뒤에 종이는 여자가 담배를 사서 안에 있던 종이를 자연스럽게 바닥에 버린겁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이 바닥에 버렸으면 그렇게 버리냐...버러지야!!!!
2번째 사진은 흡연장소 입니다.
바로 옆으로 10 미터 정도만 가만 엄현한 흡연장소가 있습니다.
저것들이 흡연하는 곳은 오피스텔 바로정문 앞에서 저렇게 피워서 입출입 하는 사람들이 허공에다 부채질을 하는걸 봐도
끝까지 저기에서 피우더라구요...개념을 밥 말아먹은 것들....
솔까 흡연하는사람 99%가 저럼
넷상에서는 나는 아닌다!하는데
꽁초에 가래침 그거 비흡연자 그런거냐???
드러워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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