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쪽만 보고 몰아가진 맙시다,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한쪽 애기만 듣고 몰아가는것도 아닌거 같네요. 글올린 집주인 아들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나름 유명인인데 니들 다 죽어라 씩으로 글올리고 억울하면
법으로 얼마든지 할수도 있는일을 마녀 재판 하듯이 이런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내가볼땐 글쓴분도 인성은
쓰레기 입니다. 요즘 뭐 조금만 손해다 싶으면 무차별적으로 인터넷에 여론몰이 하는분들 너무 많아 진거 같네요
이거도 정확한 판단을 하려면 양쪽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만약 공개된 점들이 사실이라면 세입자는 쓰레기고 집주인은 바보 호구네요. 그나저나 이영학 사건도 그렇고 이제 테레비로 남 후원하는 거 겁나서 못하겠군요. 동행같은 프로그램 볼때마다 너무 불쌍해서 몇만원이라도 후원해야지 했었는데...
다 떠나서 나는 15년 11명 싸지른거부터 남자 여자 또라이로 보임. 미친년놈들 능력안되면 정도껏 싸질러야지 뭐냐 자게 애들이 더 불쌍타. 콘돔살돈이없으면 질외사정만해도 12명은 안 까겠다 미친년놈들. 11명 낳으니 아주그냥 남들도 잘 도와주고 하니 좋았겠지 거지근성 쓰레기들. 인성도 봐라 ㅉㅉ 애새끼들도 뭐 보고 배우겟너 참
몇 년전에 45평 아파트 전세 놨다가 들어온 세입자분들.....
애들 둘이 있던데 별나다고 미리 얘기함.
애들 다 그렇지요~~~라고 대답은 했지만 내심 불안....
전세 끝날 때쯤 방문했는데 집이 너무 꺠끗함. 액자들도 안 걸고 바닥벽면에 세워 둠.
문 한쪽에 아이가 낙서해서 나무라고 지웠으나 잘 안지워진다고 미리 말함.
괜찮다고 걱정마시라 했음.
세입자던 집주인던간에 서로 간에 예의만 지킨다면이야 무슨 일이 있을까
아니 이사비를 왜 집주인이 주나요?
그리고 저정도면 이사가기전에 집안을 확인한후 문제 없을시 전세보증금 내주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있는거 수리후 내보내던가 그만큼을 보즘금에서 제하시고 내보내야지요
공과 사는 명확해야 합니다.....
암튼
끝까지 싸워 법정으로 가서 하던지
꼭 본떼를 보여주세요
기본 예의가 되어있어야지
방송사하고 저 사람들이 개념 없는거지.
자기집도 아니고 월세나 전세집을 저리 용도 변경해서 쓰고 나몰라라 하면 어떡해하냐; 도움줬으면 마무리할따 철거비용이나 원상복구 비용은 생각 안해봤나?ㅡㅡ
저런 무개념 인간이니 자식을 생각없이 낳았지 ㅉㅉㅉ
평생 거지꼴 못면할꺼다..그 자식들도 마찬가지고
예전 러브하우스 볼 때도 늘 이런 일이 벌어질 거 같더라니..
자가도 아닌 전세 세입자 방을 러브하우스랍시고 리모델링 한다는 것도 참 부질없는 짓이고 계약 만료로 비워주게 될 처지면 철거. 원상복구는 세입자의 몫이 당연한 거 아닌가? 게다가 이사비용까지 요구?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문자를 보면 대충 사람이 보입니다. 띄어쓰기 안한다는 것은 얼마나 상대를 배려 안하고 본인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맞춤법이 심하게 틀리면 그만큼 규범화가 안 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띄어쓰기 안하고 맞춤법 틀려도 훌륭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경험상 사람을 판단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OBS TV '가족'은 설날 특집 '아이가 열 둘! 현대판 흥부네 가족'을 9일 밤 11시5분에 방송한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는 13명이 사는 다둥이 집이 있다. 다세대주택의 반지하, 20평 남짓한 집에 군대 간 둘째 아들을 제외하고 13명이 산다.
아빠 김중식(48) 씨의 어릴 적 꿈은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었다. 엄마 노정화(37)씨 또한 아이를 좋아해 한명, 두명 낳다보니 어느덧 자식이 12명이 되었다
37 에 군대간 둘 째 아들이라...
미성년일 때 자식을 낳은거란건지..
우리 어릴적 부모 맞벌이가정 소년소녀 가장 누이 형들도
집안의 군기를 잡으며 맡은 봐 소임을 다 하게끔 했었는데..
동생들 씻기고 , 청소하고 , 머 이런 것 초 중 딩때 하고들 했던 듯.
이 집 아이들 다 큰 애들도 있는 것 같은데..
먼가 좀 부족하다.
기사 내용에 반 지하라니 곰팡이나 머 이런 관리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영화 "또하나의 약속" 에서 노무사 역활을 김민선씨가 하셨죠, 그 실제 인물과 술한잔 했을 때 일 입니다.
그 분이 그러시더군요, "사회적 약자라고 그 사람들이 무조건 착하다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와 착한 사람은 나누어서 봐야 합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말이라서 지금도 종종 제가 알려 주고는 합니다.
참 아픈 일이네요 ㅡ
원상 복구 할때까지 전세금 안돌려주면 될텐데....
환경이 중요하는걸 다시 느끼네요
법으로 얼마든지 할수도 있는일을 마녀 재판 하듯이 이런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내가볼땐 글쓴분도 인성은
쓰레기 입니다. 요즘 뭐 조금만 손해다 싶으면 무차별적으로 인터넷에 여론몰이 하는분들 너무 많아 진거 같네요
청소라도 아니 본인 쓰레기만이라도 잘 치우고 나가는 사람은 천사에 가깝죠...
처리끝나고 돌려줘도 안늦는데 ㅡㅡ;;;
이사비???
JTBC 후속 방송 꼭 해라... 사과방송으로... 인간적으로 너무 개념없네...
집주인은 보살..
그냥 천한 거지쌕끼들
원상복구 하기전엔 전세금 안주는건데
주인쪽에서 잘못 생각하신듯....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집주인이 이사비 줍니까?
얼마나 진상피고 소란피웠으면 이사비에 원상복구도 안한 상태에서 전세비 주고 내보내겠습니까?
저런 정신상태의 부모 밑에서 제대로 된 자녀들이 나올리가 없다
저런 집 상태 안보고 줬다고요?
윌세 살다 나가도 유리장 한 장 깨진거 다 보증금에서 까는 게 상식이닌가요?
이 이슈는 실화냐..
고 묻고 싶네요!
왜저럴까...
거지같은 새퀴들
집주인쪽이 더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떻게 전세를 줘놓고 집을 저렇게 해놓고 나가는데 전세금을 온전히 돌려주고
게다가 이사비용까지 주는건가요?????
이사비용은 보통 집주인이 계약을 틀게되면 부담하는걸로 아는데요
이런분이 화내실때면 이유가 있겠죠!
애들 둘이 있던데 별나다고 미리 얘기함.
애들 다 그렇지요~~~라고 대답은 했지만 내심 불안....
전세 끝날 때쯤 방문했는데 집이 너무 꺠끗함. 액자들도 안 걸고 바닥벽면에 세워 둠.
문 한쪽에 아이가 낙서해서 나무라고 지웠으나 잘 안지워진다고 미리 말함.
괜찮다고 걱정마시라 했음.
세입자던 집주인던간에 서로 간에 예의만 지킨다면이야 무슨 일이 있을까
많이 낳는게 애국이 아니라 잘 키우는게 애국이다.
그리고 저정도면 이사가기전에 집안을 확인한후 문제 없을시 전세보증금 내주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있는거 수리후 내보내던가 그만큼을 보즘금에서 제하시고 내보내야지요
공과 사는 명확해야 합니다.....
암튼
끝까지 싸워 법정으로 가서 하던지
꼭 본떼를 보여주세요
기본 예의가 되어있어야지
서로 고발하고 그럴일없을텐데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감
정신병자 같은 년놈이네.
집주인분 아주 제대로 걸리셧네요.
자기집도 아니고 월세나 전세집을 저리 용도 변경해서 쓰고 나몰라라 하면 어떡해하냐; 도움줬으면 마무리할따 철거비용이나 원상복구 비용은 생각 안해봤나?ㅡㅡ
저런 무개념 인간이니 자식을 생각없이 낳았지 ㅉㅉㅉ
평생 거지꼴 못면할꺼다..그 자식들도 마찬가지고
자가도 아닌 전세 세입자 방을 러브하우스랍시고 리모델링 한다는 것도 참 부질없는 짓이고 계약 만료로 비워주게 될 처지면 철거. 원상복구는 세입자의 몫이 당연한 거 아닌가? 게다가 이사비용까지 요구?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로 어이가 없는 일이다.
전세금줘야지
ㅉㅉㅉ
줬다는 이사비용도 다시 다 돌려 받으시길..!!
받을려고만 하지
에휴...
널리퍼져라~~~
집 고쳐 놓기 전까지는 돈 주질 말아야지 왜줘?
빚까지 내가면서 돈을 줄 필요가 있나? 왜 줘?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서 물어봐요~
왜 줘요? 그 전세자금으로 집 수리 다 하고 제한 금액만 주면되는걸!! 답답한 양반일쎄
리모델링 할때는 집주인 "이게 왠 횡재냐" 했을 텐데..................
호의를 진짜 ...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는 13명이 사는 다둥이 집이 있다. 다세대주택의 반지하, 20평 남짓한 집에 군대 간 둘째 아들을 제외하고 13명이 산다.
아빠 김중식(48) 씨의 어릴 적 꿈은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었다. 엄마 노정화(37)씨 또한 아이를 좋아해 한명, 두명 낳다보니 어느덧 자식이 12명이 되었다
37 에 군대간 둘 째 아들이라...
미성년일 때 자식을 낳은거란건지..
우리 어릴적 부모 맞벌이가정 소년소녀 가장 누이 형들도
집안의 군기를 잡으며 맡은 봐 소임을 다 하게끔 했었는데..
동생들 씻기고 , 청소하고 , 머 이런 것 초 중 딩때 하고들 했던 듯.
이 집 아이들 다 큰 애들도 있는 것 같은데..
먼가 좀 부족하다.
기사 내용에 반 지하라니 곰팡이나 머 이런 관리하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나같으면 전세금 절대 안돌려줌
애만 쳐 낳고 교육도 안시켯을듯
그 분이 그러시더군요, "사회적 약자라고 그 사람들이 무조건 착하다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와 착한 사람은 나누어서 봐야 합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말이라서 지금도 종종 제가 알려 주고는 합니다.
참 아픈 일이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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