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씨 두분도 시끌벅적하고..
신부도 거명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약자에 대한 성적 추행이 드러나는 건가?
근데 생각외로 보배는 참 조용하네.
주차금 밟은거 보다 이게 더 뱔거아닌 일인가?
딸가진 아버님들.. 언제 우리 자식도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
이러한 오래된 성추행 문화도 적폐 아닌가?
막말로 직장 오래 다니신분은 이런꼴 저런꼴 꽤 보셨을텐데...
적폐청산 해야죠?
컬링땜시 잠시 주춤한것뿐입니다
컬링땜시 잠시 주춤한것뿐입니다
글도 맨날 재밌게 잘올리시는 분이.. 잘가르쳐주면 되지요 ㅠㅜ
그래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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