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남초 카페라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했으면 합니다.
다른 여초 카페의 혐오를 모방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추행 성폭행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예전 시티폰 쓰던 시절과 그 이전 시대에 여성이 "아니" 라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나요? 선배, 상사 권력에 거부할 수 있었나요? 불이익을 감수하며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다고
그때 광고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아니 라고 하는 광고도 있었는데...
또한 살면서 치욕당한 일 잊혀지지 않는 법인데 하물며 성폭행 성추행은??
피해자는 그느낌 생생하게~~ 평생가는 개구리
가해자는 그냥 돌던진 사람
증인도 증거도 없는데 물타기하지말고 꺼져
성폭력이라는게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전부 성폭력이 되기 때문에 기준이 매우 주관적이게 된다는 거죠.
25년이 지난일을
'난 수치심 느꼈다'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습니까?
적당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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