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느꼈듯이 애들 보호자가 앞도 안보고 걸어가다가 후진하는 차에 치일뻔한 상황이였는데...
택배차가 아니라 그 어떤 차였어도 저 상황에선 사고가 날 뻔한 상황.
구급차였다면?
이삿짐차였다면?
똑같이 지하로 다니거나 아파트 입구에서 수레를 이용하라고 했을까요?
오늘 개인적인 일로 다산신도시 돌아보고 왔는데...흔한 치킨집 하나 안보이더라구요. 상가건물 8월경에나 완공된다 하고
어느지역보다 택배배송을 더 많이 써야할 동네 같던데... 몇몇 정신 못차린 사람땜에 여럿 고생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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