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욕처먹을 일이긴한데
땅콩항공에서 조씨가 내리라고 한거는 막말로 지네회사 직원한테 전무가 내리라 한거임.
욕처먹을 일이지만 이게 비행기 회항만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전무가 지네회사 직원 내리라 한건 그럴수도있고.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생활이나, 회사생횔에서 더 큰 모욕감도 받아봤기에 저따위거 풋.. 간에 기별도 안갈수있음.
근데 이번 맘충 사건은 한사람을 그것도 선량한 일반시민을 지가 질못해놓고 매장을 시켜서 아주 골로 보내버리려는 작정이었음.
관장님 블박없었다면. 그리고 멘탈이 약한분이라면 몰리고 몰리다가 도장 문닫고. 한집안 풍지박산에. 평생을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았을지도 모르는 최고의 악질적 행동이며 503보다도 더 못된짓임.
그만 하라 . 됬다?
절대 아님. 이건 어마어마 하게 이슈가되고. 전국민과 어린 학생들. 학교. 모든 국민이 알게 교육을 해서 이번일을 계기로 한국의 ㅂㅅ 같은 여자들의 앞으로 있을 ㅁㅊ 짓거리들을 미연에 예방하고 도덕과 사회정의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전국민이 알아야함.
북핵? 전쟁? 에바가루? 박ㄹ?
저 관장님 한테 북핵보다. 503보다 에바가루보다 무서운건 맘충임.
여편네 개작살 나야함.
그리고 보배드림의 화력에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대단들 하심!! 엄지척!
안알랴주면 평생을 풍지로 쓸듯
수지 사건도 그렇고 남의 인생 망치려고 하는 사람들이죠.
악질 중에 악질임.
타인의 생계가 되는 수단을 들먹이면서 누명 씌우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최악의 행위였읍니다.
개인업자들 협박하는거..
법적으로 막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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